당장 국회부터가 한녀충에게 "여성가족소위원회" 라는 이름으로 장악당했고 언론도 마찬가지. 남혐기생페미 한녀바퀴가 장악한 상태임.

만약 정말 한녀소슴충들이 남성혐오만 하는거였으면 역겹긴해도 그냥 무시하면 그만임. 근데 국가기관을 장악해버렸음. 

센녀충, 소슴 한녀충들이 이 한녀민국의 주인계급이고 기생충들임. 이씨조선의 양반들처럼. 

당연히 조센의 문제는 한녀충에게서 비롯될 수 밖에 없고 한녀충은 욕을 먹고 혐오당해도 싼거임. 근데 한녀충은 그걸 인정할수 없고 인정하면 위험하니까 (책임져야하는데 한녀는 책임 절대 안짐) 그저 조롱하고 니네가 핸녀춍 원하는데 핸녀가 안대줘서 그런다느니 200충 웅얼댄다던지 온갖 것을 짖어대며 어떻게든 주둥아리로 억누르려는것임. 

실제로 그런 아가리질이 다른 남초에선 먹혔음. 주갤이나 일부 거센 남초갤만 버틴거지. 저런 말도 안돼는 수작이 왜 먹혔냐면 조선인은 서열질과 갈라치기에 매우 약하기 때문임. 그걸 선전선동만 잘하는 군체 한녀바퀴가 파고든거고. 그렇게 기생충은 권력을 장악한거임. 열등한 한녀츙에 의한 기생충 독재체제는 그렇게 성립했음. 남성들은 한녀바퀴를 너무 깔봤음. 너무 스윗했고 너무 관대했고 너무 퍼줬으며 한녀충의 공격성을 얕봤고, 한녀충의 혐오적 성질과 한욕자약을 너무 얕봤음. 

한녀충은 기생충짓과 갈라치기 선전선동 거짓뉴스 퍼뜨리기 (이대녀 36주 낙태 사건때 봤지?) 모욕주기, 이미지 악마화해서 어떻게든 셧다운 시키기에 매우 능함. 게임계 규제 셧다운제도 아청법도 자유세계 최초의 야동금지법도 한녀바퀴 대가리에서 나온거임. 

이제 한녀바퀴 피싸개년들이게 굴복하는것도 그만둘 때가 됐음. 한녀충이던 조선인이던간에 저런 울부짖음에 세뇌당하고 굴복하는건 이제 단호히 배격하는게 맞음.

도태한녀소슴충들은 절멸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