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남자들이 가사일을 못했다. 아니 안했다. 안시켰고 하면 안된다 여겼다.

그런데 이젠 남자들이 가사일 더 잘한다.

원룸 자취방 가봐라. 남자가 가사일 훨씬 더 잘한다는 증거가 수도 없이 널려있다.

여자? 과거와 달리 지금은 여자들 집안일 하나도 못하고 요리도 못한다.

이전에는 당연히 외벌이였다. 그래서 가장이었다.

집안의 운영을 책임지는 것은 언제나 남자 몫이었다.

집안에 자금을 운용하는 것은 본래 남자 역할이었다. 그걸 80년대 90년대 여자들이 기싸움 하며 전업주부로서 자기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가져간거다

남자는 대인배처럼 그럼 그래보시오 하고 그냥 멍청하게 넘겨준거고

지금은 남녀 모두 각자 번다.

돈관리도 각자할 수 있다.

여자도 버니 남자는 가장이 아니다? 그래 그렇다면 남자도 가장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면 그만이다.

돈관리는 각자. 니가 번건 니가. 내가 번건 내가.

이전에는 가사일과 가정일을 위해 여자가 필요했고

여자는 수입을 책임져줄 남자가 필요했다

그러나 이제 시대가 변했다

남자는 더이상 가사일을 할 여자가 필요없고

여자도 돈을 버니 가장의 짐을 질 필요도 없다

그러니 결혼하는 일이 없어지는 것이다

여자는 어떻게든 자기 책임져줄 남자 찾지만 남자는 더이상 전통적 혼인 이유에 해당되지 않는다

전통적 이유로는 여자가 필요 없는거다 남자에게

그러니 결혼을 안하고 섹스만 하는 연애하지

그러다 여자는 결혼도 못하고 걸레되는거고

이제 결혼의 이유는 출산과 육아 딱 하나 남았다

그러므로 출산을 할게 아니면 결혼할 이유가 없다는 말은 요즘 세상에서는 진리다

여자들이 이걸로 발작하는데

진짜로 출산 아니면 남자에게 결혼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 남자 입장에서 30넘은 여자는 쓸모가 없는거다

아무런 쓸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