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서 일단 쓰기가 좀 불편하니 따로 짤 사진이나 이런거는 안올리겠노. 익이익이

로구덜 애니나 드라마, 영화같은 미디어 작품을 보면 종종 혼수상태이거나 잠을 자는 주인공 또는 여주가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짖고 그러는 장면 본적 있지 않노??ㅋㅋ

오레사마 이거 그냥 작중 묘사로만 생각했노ㅋㅋ

흔히 영화적 허용 이런말 들어보1지 않았노?? 익이익이ㅋㅋ

근데 오레사마 그렇게 생각했었으나, 지금은 좀 지났는데 20대 중반쯤 원나잇 경험이 있었노. 익이익이ㅋㅋ

당시 파트너인 큼부가 술에 잔뜩 취해서 비몽사몽해있고, 그 상태로 합체를 했었는데 (물론 서로 합의하에 관계였노) 문재는 큼부가 딴남자 이름을 막 부르더노ㅋㅋ

그때 느꼈노ㅋㅋ 오레사마 이거는 영화적 허용 이런게 아니고 찐으로 있어서 그걸 반영한거였구나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한가지를 느낀건 차녀를 만나면 그 처녀의 아다가 떼지는 순간 죽을때까지 로구덜의 이름을 부르짖을테니 반드시 만나라노ㅋㅋ 익이익이ㅋㅋ

P.S 주식이야기: 오레사마 엔화 오른다오른다 했는데 봤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