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한테 얘기하기도 그렇고 진짜 실제 실화인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글써봄

딱 만 38세 직장인 남자임

여친이 22살이고 대학진학 안가고 메이크업 배우는데 얘가 내가 첫남친이라 이것저것 ㅅㅅ에 대해 내가 다 알려줌

첨에 관계할때 피보고나서 한 3주간 관계없이 손만잡고 다니다가, 다음달에 결국 또했는데 그 이후에 슬슬 맛을 알더니 요즘에는 거의 매일하자고 함

그런데 문제는 내가 나보다 8살 위 연상인 누나가 있는데, 매일 운동하고 관리를 좀 잘해서 몸매도 엄청 좋고 얼굴은 교과서 나오는 모범 선생님같이 생겼는데, 몸이 ㄹㅇ 좀 색기가 장난 아님

근데 그 누나도 나랑 속궁합이 장난이 아니고 한번하면 오르가즘 엄청 오는 타입에 내가 뒤도 해금해놔서 앞뒤로 다하고 날짜 잘계산해서 노콘질싸도 자주함

여친은 ㄹㅇ 통나무에 허리랑 다리를 어떻게 해야할줄몰라서 자세 바꿀때마다 니킥으로 내 옆구리 막 쳐떄리고 ㅇㅈㄹ하는데 

이 누나랑할 때는 그런거 없이 척척 합이 잘맞음

문제는 이러다보니 매일 여친이랑 ㅅㅅ하고 있고 (대신 딱 1회)

그 누나랑은 회사가 바쁘면 1주에 2번 안바쁘면 3-4번이나 한가할땐 5번까지 낮 점심시간에 잠깐잠깐 만나는데

이러다보니 거의 매일 매일 ㅅㅅ를 2 ~ 3회를 하거든

그러다보니 피부가 검어지고 ㅈㅈ 귀두 끝에가 약간 벌어진 느낌도 심해지고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그리고 여친은 또 야동에서 이상한걸 배워갖고 내 젖꼭지를 계속 시도때도없이 빠는데, 이 누나도 약간 젖꼭지 파임

가슴 근육 이쁘다고 계속 젖꼭지만 빠는데 이거 땜에 지금 유두도 1년전과 비교하면 엄청 커짐 ㅅㅂ

몸이 ㄹㅇ 진짜 개병신 걸레가 되어가는 느낌인데 

내가 정력이 약한건가..매일 2-3회씩하는거 비정상적인게 맞지?

아니면 내가 약한건가

ㅅㅂ 운동 더하고 약이라도 챙겨먹어야하나 존나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