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들이 남긴 계집에 관한 명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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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일녀 영상에 나오는 다양한 한국의 풍경.jpg 일본인 아내와 초딩인 처제를 데리고 롯데월드 놀러간 한남일녀 커플 영상속 한국의 풍경들이 참 인상적임 뒤에 찐사랑인듯..응원합니다 ㅓㅜㅑ.. 작성자 : ㅇㅇ

현자들이 남긴 계집에 관한 명언.txt앱에서 작성

ㅇㅇ

2025.03.09 05:02:19

조회 5512 추천 206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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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여자는 애초 해탈하기에 부족한 생리를 지녔다.

-석가모니-

여자와 소인은 상대하기가 어렵나니,(唯女子如小人爲難養也)

가까이 해주면 겸손할 줄 모르고,(近之則不遜)

멀리하는 듯 하면 원망하니리.(遠之則怨)

-공자-

여자가 정부의 우두머리가 된다면 국가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여자는 보편적인 요구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일시적 기분과 우발적 의사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헤겔-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그가 우리 프랑스인이든 독일인이든 국왕이든 노예이든 학자이든 귀족이든 평민이든

저 미개한 아프리카 원주민조차도 우리와 같은 천부인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 하나, 여성은 예외다.

여성에게는 인권이 없다.

그러므로 교육을 시킬 필요도 없으며 정치에 참여시켜서도 안된다.

-루소-

나는 여자보다 개가 좋다.

여자는 속이는 여자와 속는 여자로 나뉠 뿐이다.

여자는 오로지 종의 번식을 위해서만 창조되었다. 따라서 여자의 자질은 이런 역할에 모아져 있다.

여성의 마음속에는 남자가 할 일은 돈을 버는 것이고 여자의 할 일은 그것을 쓰는 것이라는 믿음이 뿌리내려 있다.

여자들은 쓸데없이 나이만 쳐먹고,

대가리와 주둥아리와 몸뚱아리만 커질 뿐이지,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은 늘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는다.

여성이란 동물이 어떤 족속인지는 그 생겨먹은 꼴만 보면 된다.

여자란 머리카락은 길어도 사상은 짧은 동물이다.

오징어는 적을 물리치거나 적에게서 달아나기 위해 검은 먹물을 뿌려, 물을 흐리게 만든다. 여자는 이 동물과 너무도 비슷하다. 오징어처럼 여자도 거짓으로 온 몸을 감싸며, 그 속에서 편안히 헤엄친다.

-쇼펜하우어-

여자를 만든건 신의 유일한 실수이다.

여자는 감정적이고 속이 깊지 못해 절대 현명해질 수 없다.

-마호메트-

여성의 완벽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 그것을 이데아라고한다. 고백한컨데 나는 그녀들의 이데아를 보지 못했다.

-플라톤-

여자를 의심하라, 의심하지 않으면 결국 배신당한다. 여자를 의심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남자의 존재의 이유다.

-데카르트-

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 적어놓는다.

-소포클레스-

두 여자를 화해시키느니 차라리 전 유럽을 통합시키는게 더 낫겠다.

-루이 14세-

여성은 본성적으로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지 못한다.

-스피노자-

여자는 무엇이든지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피조물이 아니며 또 항구성이 없는 존재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여자는 깊이 있는 척하는 껍데기이다.

여자란 신의 두번째 실패작이다.

질투와 분노, 공감은 뒤틀린 여자의 가장 큰 힘이다.

남자의 눈물은 상대방을 괴롭혔다는데서 나오는 후회의 눈물이지만, 여자의 눈물은 충분히 괴롭히지 못했다는 후회의 눈물이다.

-니체-

여성은 불완전한 남성이다.

여자의 최대의 미덕은 복종과 침묵이며, 남자의 미덕은 명령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질서와 빛, 그리고 인간을 만들어 내었던 훌룡한 원칙이 하나있다. 무질서와 어둠, 그리고 여자를 만들어 내었던 흉악한 원칙도 하나 있다.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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