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딸래미 시집 잘 보내는 방법 & 차선책(가난남들은 긁힐테니 읽지마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39) 2025.03.05 04:08:02
조회 117 추천 3 댓글 0

딸래미 시집 잘 보내는 방법 & 차선책(가난남들은 긁힐테니 읽지마라)


1.외모 - 딸래미가 외모가 안 된다 싶으면 성형자금을 모아서 20살 되자마자 성형외과로 데려가라 성형도 1살이라도 어릴 때(미성년자 제외)해야 화복도 빠르고 효과가 큰 법이다. 우리나라 결혼시장에서 여자에게 있어서 가장 비중을 차지하는 게 외모이다. 고로 이 외모가 뛰어나다면 나이나 부족한 학력 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하지만 반대로 외모가 떨어진다면 결혼시장에서도 많이 불리하다.


2.나이 - 딸래미의 성형을 완료하고 나면 중요한 건 이제는 나이다. 나이는 20대 초반 ~20대 중반이 가장 베스트이다 조금 더 길게 잡아봤자 20대 후반정도 그리고 딸래미 나이 20대 초중반이면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대학을 갓 졸업한 나이인데 여자에게 있어서 나이는 한살이라도 어려야 결혼시장에서 유리하다. 


3. 학력 - 학력은 외모랑 나이에 비해서는 중요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만한 것도 못 되는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다 요즘은 여자들의 외모나 나이 못지않게 학력도 중요하게 보는 집안과 남자들도 많아졌고 더군다나 2세를 생각한다면 여자의 학력은 좋으면 좋을 수록 플러스 요인이지 마이너스 요인은 아니다. 


4.가난남과의 만남을 피하라 여기서 가난남과의 만남을 피하라는 건 버스,지하철 안이나 학교, 공공기관같은 일상생활에서의 단순한 인간관계의 만남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가난남과의 연애를 피하라는 얘기이다 가난남이랑 얽혀봤자 좋을 게 없다. 혹시라도 딸이 가난남이랑 결혼하겠다고 찾아왔을 때는 끌까지 반대해라 그러나 딸이 끝까지 가난남과 결혼을 하겠다고 한다면 보내줘라 다만 딸래미가 가난남 애라도 가진다면 그 애를 지우는 비용도 내가 대줘야 할 수 있고 그 애를 설령 낳는다고 하더라도 그 애를 키우는 비용까지 내가 감당해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가난남이 사고라도 쳐봐라 내 딸만 힘들어진다. 이런 경우에는 딸래미 이혼시켜서라도 데리고 와야한다 물론 가난남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애는 데려와봤자 그 가난남 핏줄 어디 안간다 고로 내 딸 발목만 잡으니 고아원으로 보내야 한다. 아예 이런 경우 그냥 처음부터 딸이 가난남과의 결혼을 고집할 때 보내주고 딸이 가난남과 살기지쳐 못 살겠다고 한다면 그때 다시 딸을 받아주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다만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애들은 고아원으로 보내고 가난남과는 이혼을 해야하는 건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이어린 여자 즉 사회경험이 없거나 적고 모아놓은 돈도 없거나 적을 확률이 높은 20대 애들과 결혼해놓고 반반결혼 안했다고 육아가사 및  몰빵시키고 나중에 애가 좀 크면 교육비도 많이 들어가고 나가는 비용도 많아지니 혼자서 외벌이 유지하는 게 힘들어서 맞벌이까지 요구하는 게 가난남들이다. 고로 내 딸래미 힘들게 안 살게 하려면 가난남과의 결혼은 최대한 막아야 한다 그리고 비용적으로도 따진다면 가난남과의 결혼보다는 노처녀가 낫다


차선책


딸이 성형을 해도 답이 안나오는 케이스이거나 딸이 비혼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고집하는 케이스라면 차선책을 고려해봐야한다 


이 차선책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학력이다 학력이 좋아야 안정적인 벌이와 직장을 가질 확률이 높을 뿐더러 좋은 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고소득자가 될 확률 또한 높다. 


딸이 성형을 해도 답이 안나오는 케이스이거나 비혼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고집한다면 능력이라도 갖출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최선이고 그만큼 교육에 더 많이 신경써줘야 한다 


그리고 이 차선택을 택한 경우에도 중요한 게 한가지가 더 있다 바로 가난남과의 만남이다


딸이 성형을 해도 답이 안나오는 케이스이거나 비혼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고집하는 케이스여도 간혹 남자를 데리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도 상대가 가난남일 경우 무조건 반대해야한다


이 경우도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딸래미가 가난남 애라도 가진다면 그 애를 지우는 비용도 내가 대줘야 할 수 있고 그 애를 설령 낳는다고 하더라도 그 애를 키우는 비용까지 내가 감당해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가난남이 사고라도 치면 내 딸만 힘들어진다. 고로 이 경우도 딸래미를 이혼시켜서라도 데리고 와야한다 물론 가난남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애는 데려와봤자 그 가난남 핏줄 어디 안간다 고로 내 딸 발목만 잡으니 고아원으로 보내고 아무튼 결론은 앞에 나열한 것과 같다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6180563 별 미친년들이 다 있네 [1] 36살아기(122.202) 03.05 70 4
6180562 지하철에서 남자들 아주쩔던대 여자 쳐다보지도 않어. ㅋㅋㅋㅋ. 다보인다. 주갤러(211.171) 03.05 58 6
6180560 내 돈 안쓰고 BJ저격벳 수익 좋은 곳 찾는 분 있음? [2] 주갤러(175.205) 03.05 28 0
6180559 남자들이 내 여친 전설속에 존재 했다던 이유 새시대중신(36.38) 03.05 31 0
6180558 요새 양재쪽 여자애들 왜 이리 남자한테 달라붙냐? 주갤러(211.171) 03.05 35 2
6180556 남자가 한녀한테 못 이겼던 이유 새시대중신(36.38) 03.05 69 2
6180554 블라인드 3대 걸레 ㅇㅇ(61.75) 03.05 103 12
6180553 올해만 지나도 아주 끔찍한 사건 많이 발생할거다. 여자들 지금 한계치왔거 [2] 주갤러(211.171) 03.05 85 9
6180552 좆됐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2 0
6180551 야시발 장인이랑 마누라랑 싸운디? ㅇㅇ(175.223) 03.05 27 0
6180550 (속보) 념요청 여초 버스에서 남자 도촬 주갤러(211.36) 03.05 48 1
6180549 요번 일타강사 병으로 쳐서 죽였자나. 근대 맨정신으로는 방어할수 있지않음 [1] 주갤러(211.171) 03.05 36 1
6180548 한국여자= 레인지로버 내가 딱 비유한다 주갤러(125.243) 03.05 23 0
6180547 중국인은 부유하다 ← 날조임 [37] 주갤러(183.96) 03.05 3276 95
6180546 페미들 모습이 딱 요즘 젤렌스키 주갤러(115.161) 03.05 42 4
6180544 이렇게 말해줘도 노괴와 결혼하는 퐁퐁이들이 꼭 있더라 [5] 36살아기(122.202) 03.05 126 16
6180543 이영돈 부정선거 주장 캡쳐 [4] 주갤러(121.158) 03.05 56 1
6180542 would you be my 한녀??????? ㅇㅇ(223.39) 03.05 14 0
6180541 나는솔로를 보면 자동으로 한녀혐이 차오름.news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7 2
6180540 묶으라노~~ 36살아기(122.202) 03.05 29 0
6180539 여자나이 28->32면 어느정도 [2] ㅇㅇ(106.101) 03.05 59 0
6180538 퐁신들 후.. 결혼하지 마라 하던 게 웃음벨 ㅋㅋㅋㅋ 주갤러(59.11) 03.05 91 14
6180536 노괴가 경쟁이 되겠냐? [3] 36살아기(122.202) 03.05 85 6
6180534 성무고죄 기소율 9.1% [1] 36살아기(122.202) 03.05 56 5
6180533 탈한녀론 << 이게 제일 웃겼음 주갤러(183.103) 03.05 41 2
6180529 이 남녀 대화 몇살같고 어때보임 ㅇㅇ(220.123) 03.05 51 0
6180528 토람푸 대통령 오늘 의회 발언 총정리.txt ㅇㅇ(121.134) 03.05 42 0
6180527 노괴들 오늘은 뭐에 긁힌거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80 7
6180526 다시 올려달라고 씹새끼들아 주갤러(116.255) 03.05 29 0
6180524 한녀마냥 팔리고 싶어 안달난 매물들.jpg ㅇㅇ(58.127) 03.05 82 4
6180523 퐁퐁이들 피해 많이 봤겠다 36살아기(122.202) 03.05 50 2
6180522 개같취 면 먹방 &gt;____&l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9 0
6180521 와 광고 도배 보소 ㅋㅋㅋ 주갤러(211.36) 03.05 25 0
6180520 빠데리도 액체에 담-가-불제 ㅇㅇ(121.134) 03.05 10 0
6180519 해외선물 하는 사람들끼리만 도는 정보 주갤러(175.205) 03.05 23 0
6180518 9시 뉴스보다 더 빠른 정보방 공개 주갤러(125.249) 03.05 23 0
6180515 주식보다 쉬운 해외선물 입문법 [1] 주갤러(121.131) 03.05 29 0
6180514 나스닥 항셍 포지션 미리 잡아주는 곳 주갤러(59.9) 03.05 15 0
6180513 트럼프 위협에 슬금슬금 오르는 '산업의 쌀' 구리 ㅇㅇ(121.134) 03.05 27 1
6180512 0.1초 타이밍이 수익 갈린다 주갤러(211.63) 03.05 22 1
6180511 선물 단타 이렇게만 하면 끝남 주갤러(118.217) 03.05 32 1
6180510 1억 찍은 해외선물 실력자 등장 주갤러(112.171) 03.05 22 0
6180509 현대차·기아, 美·유럽서 전기차 생산 늘린다 [1] ㅇㅇ(121.134) 03.05 42 0
6180507 주식으로 망하고 해외선물로 복구중 주갤러(61.80) 03.05 20 0
6180506 나스닥 항셍 다음 방향 미리 아는 법 주갤러(121.164) 03.05 14 0
6180505 도축유도 방법 공유 [1] 36살아기(122.202) 03.05 52 4
6180504 손실복구 7일 플랜 공유함 주갤러(210.126) 03.05 26 0
6180502 30대 한녀가 또 범죄 저지렀다 [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52 120
6180501 오늘 나스닥 500 먹음ㅋㅋ 실시간방 있음 주갤러(125.178) 03.05 25 0
6180500 비동의 간음죄 반대청원이 5만명밖에 안된다니 [1] ㅇㅇ(223.38) 03.05 28 0
뉴스 이상엽,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태성쌤 강의 덕분” 디시트렌드 03.0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