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박중양씨 런승만의 일적을 들려주시죠

껄껄껄 소슴전복 한녀애미충 자궁에서 나온 자폐아 조선바퀴가 오죽하겠느냐? 586 딜러의 조상이 바로 런승만이니라.

부산에서 댄스홀 만들어서 한녀유충 한녀성충 상폐노괴들과 개팔육 벌레새끼들 쳐놀고 전쟁 끝날때까지 버티려할거임. 

이 나라는 지킬 가치가 없고

한녀충과 개팔육을 청소하는건 정의임. 

이게 한녀충임. 나라 지키는 노비짓하다 장애인된 남성에게 하는 말을 봐봐라.

 

자주포 화상 군인 조롱사건.JPG - 주식 갤러리

이때 진짜 경악했는데이상할 정도로 이슈가 안되는걸 보곤이 나라는 끝났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함그리고 진명여고 위문편지가 쐐기를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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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충과 개팔육은 동료 시민이 아니라 주적이고 태극기역시 적기에 불과함. 조선인종은 같은 민족이 아니라 더러운 숭녀억남 버팔 소슴전복한녀바퀴를 결사옹위하는 더러운 바퀴종족에 불과함. 

오히려 한국 병사는 전시에 한녀바퀴를 공격하여 청소하는게 정의에 맞음. "전쟁나면 한녀충 죽 이겠다" 는 글 쓰는 남성들이 소수있는데 오히려 얼굴도 모르는 외국 남성병사랑 싸우는거보단 자신을 혐오 악압해온 한녀유충, 이대녀삼대녀와 개팔육을 죽 이는게 더 도덕적임. 

저딴 남혐기생페미한녀바퀴를 지키기 위해 갈려나가면 돌아오는건 재와 흙뿐임. 천안함 병사들도 모든 한녀바퀴, 조선바퀴에게 욕만 먹었음. 

진정한 적은 외국군대가 아니라 한녀충과 586임. 누가 뭐라 짖어대도. 조선시대에도 한윤이라는 조선인 남성은 조선에 버림받고나서 청나라군에 입대해서 병자호란때 조선녀충들을 죽 이고 조선을 불태운 적이 있음. 난 한윤이 조선년들을 죽 였다는 것이 악행이라 생각 안함. 주적을 말살하는것은 정의이고

586과 한녀바퀴는 주적임. 그렇게 간단한 일임. 외국군대는 나를 남성혐오 단어로 부른 적도 없고 남성 성기, 키, 재산, 학력, 외모를 조롱하고 보로남불 한적도 없고 성재기 고인혐오한 적도, 강남역 헤화역 남혐폭동 한적도 없음. 

전쟁나면 누구를 죽 여야할까? 얼굴도 모르는 외국 병사? 아니면 서울에서 남혐글 쓰며 남성 아기상대 성희롱 글 쓰는 이대녀 한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