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문제를 해결하고 싶나요모바일에서 작성

해방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3 22:04:35
조회 62 추천 0 댓글 0

당신은 악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다. 아니, 그들이 그렇게 되도록 만들었다






                                     나르시시즘






서론

당신이 24시간 내내 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믿어지겠는가

현재 한국 여성들 거희 모두가 나르시시스트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모든 한국 여성이 나르시시스트는 아니겠지만 이들은 모든 문제를 회피하고 나르시시스트를 똑같이 따라하고있다.
그 결과로 우리는 서로를 감시하고, 불안에 사로잡혀 매일 학대당하고 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매우 위험한 사람들이며, 그들의 사고방식은 보통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완전히 다르다, 그들은 힘의 논리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고개를 숙인 채 길을 걸어가면, 그들은 결코 당신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먹이를 찾았다고 생각하고 당신에게 은밀한 조작(비언어적 가스라이팅)을 사용할 것.
그들은 권력의 힘을 이용하고 당신이 현실감각을 잃어버리고 조종시키는것을 원한다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길을 걸을때도, 게임을 할 때도, 심지어 집에서 잠을 잘 때도
그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합법적인 선에서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명백하지 않은 정서 학대는 불법이 아니다)
그들은 문제를 감춘다, 나는 끝없는 미로에서 헤매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는 이 문제를 알아내려고 인간이 지켜야 할 선을 넘어갔다. 하느님의 경고도 계속 무시했었다
(미리 말하자면 나는 이 증상을 겪으면서도 불법적인 일을 절대 저지르지 않았다)
처음에는 불안을 미친듯이 겪었다, 불안을 넘어서니
미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끝없는 분노도 이어졌었다
다음에는 내가 내행동을 인지하지 못하기 시작했다
다음에는 끝없는 무기력이 이어졌다
다음에는 두려움이 나를 잠식했다
다음에는 공포에 사로잡혔다
다음에는 매우 피곤함을 느꼈다
그러나 그들은 끊임없이 문제를 던졌다, 하지만 나는 마음속에 피를 흘리면서도 악의 세계에 계속 더 깊이 들어갔다. 문제를 찾아내기 위해서
결국 나는 악의 세계에 밑바닥까지 들어가 문제의 근본을 알아냈다, 그것은 나르시시즘이다. 일반인은 듣도 보도 못한,
이 나르시시즘이 한국을 장악하고 있다, 이틀 전 3.1절 집회에 갔었는데, 나는 거기서 피냄새를 맡았다 아니, 피냄새가 진동했다, 보수 진영에서도, 진보 진영에서도(특히 진보쪽에서). 참 이상하지 않은가 기사를 보면 폭행 없이 평화적으로 집회가 끝났다고 하는데 나는 왜 그곳에서 피냄새를 맡았을까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곳은 한마디로 피바다였다, 나는 피냄새를 견디지 못하고 오후 6시쯤 집회현장을 나갔다
지하철 화장실에 가니 세면대에서 노인분들이 토한 토사물을 봤다, 나르들은 집회 현장에서 날뛰고 있었던 것이다


"악의 심리학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늘어가는것 자체가 그것의 남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 스캇 펙"


나르시시즘에 대해 공부하고 한국 남성들이 자신을 정서적으로 지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악에 대해 공부하여야 한다, 우리는 악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다



본론

이번 첫 글에서는 내가 알아낸 그들의 2가지 전략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코버트 조작 - 비언어적인 정신적 학대 방법
(Covert Manipulation, 은밀한 조작) 또는 에너제틱 조작(Energetic Manipulation)

- 가스라이팅을 넘어선 나르시시스트의 학대 방법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르시시스트는 직접적인 대화 없이도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는 직접적인 대화 없이도 정신적 압박을 가할 수 있다, 그들의 비언어적 신호 (기침, 한숨, 분위기 조성) 만으로도 트라우마 반응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

설명 (챗지피티 참고함)
이 방법은 직접적으로 공격적이지 않지만, 상대방에게 심리적, 정서적인 고통을 주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은밀하고 숨겨져 있어 피해자가 그것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 침묵 전략(Silent Treatment): 상대를 무시하고 철저히 배제함으로써 심리적 압박을 가함.

• 피해자 가장(Victim Playing):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인 척하며 상대를 죄책감에 빠뜨림.

• 가스라이팅(Gas1ighting): 기억을 조작하거나 부정하여 상대가 현실 감각을 잃게 만듦.

• 수동적 공격(Passive Aggression): 직접적인 공격 없이 은근히 상대를 무시하거나 조롱함.

• 미묘한 비판과 조롱(Microaggressions): 겉으로는 괜찮은 말처럼 들리지만, 계속 들으면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투 사용.

예시 1) 횡단보도에서의 미묘한 압박감
나르시시스트가 바로 옆에 서 있을 때, 이상한 긴장감이나 불안감 이 느껴질 수 있다

예시 2) 길을 걸을 때 느껴지는 '에너지 조작'
-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을 때, 미묘하게 속도를 조절하며 상대를 신경 쓰이게 만듦(나이드신 할머니들이 주로 사용)
일부러 앞을 가로막는 행동을 함

예시3 ) 당신이 집에 있을때
한국 주택의70% 이상은 공동주택이다
당신이 집 안에서 이유모를 불안감을 느낀다면 반드시 윗집이 가해자다(그들의 힘의 논리로, 아랫집은 자기보다 아래 위치라고 생각한다)
윗집이 매우 조용하다면 그들은 침묵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것이다
즉 당신을 스토킹하고 있는것(스토킹에 관한 책을 읽어라)
그들은 당신의 소리 정보를 원하고, 층간 소음을 활용한다 ( 미묘한 층간 소음 포함)
이것도 코버트 조작의 일부이다





2. 침묵 전략
나르시시스트는 말 한마디 없이도 강력한 조종과 학대를 할 수 있다. 비언어적 침묵 전략은 피해자가 직접적으로 문제를 지적하기 어렵게 만들면서도 심리적으로 강한 영향을 주는 방식.
이는 무시, 배제, 통제, 처벌의 형태로 나타나며, 피해자는 설명할 수 없는 불안과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1. 무시와 배제 (Ignoring & Exclusion)
눈 마주침 회피 : 대놓고 무시하거나, 일부러 시선을 피해서 상대방을 투명인간 취급함. - (예시 길거리에서)

- 존재 자체를 무시: 같은 공간에 있어도 마치 없는 사람처럼 행동함.

- 일부러 벽을 만드는 태도: 예를 들어, 대화 중이던 사람이 갑자기 몸을 돌려 등을 보이며 거리를 둠.

- 무관심한 표정과 몸짓: 표정 변화 없이 무감정한 얼굴로 바라보거나, 고개를 돌려 피함.



2. 심리적 압박과 조종 (Psychological Pres$ure & Manipulation)

침묵 속에서 긴장감을 조성(조종하기 위한것) : 같이 있는 공간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서도, 묘한 적대감을 풍겨서 불편하게 만듦. (지하철, 버스 안 등)
- 갑자기 조용해짐 : 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말수를 줄이며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어 상대가 불안해지도록 유도함.

3. 벌주기와 처벌(Punishment & Retaliation)

공기(에너지) 조작: 특별한 말이나 행동 없이도, 존재 자체에서 풍기는 냉랭한 기운으로 상대를 위축시키는 방식.

무언의 협박: 예를 들어, 상대방을 가만히 응시하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아 불안하게 만듦.

고의적으로 단절된 분위기를 연출: 상대가 대화하고 싶어 해도 완전히 단절된 분위기를 유지하며 철저히 소외감을 줌.

다른 사람과는 다정하게 행동하면서 특정인만 차갑게 대함: 피해자가 ‘나한테만 왜 저러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여, 심리적으로 혼란스럽게 만듦.

4. 군중 속에서의 침묵 조작(Silent Manipulation in Social Situations)

집단 내에서 특정인을 고립시키기: 다 같이 있을 때, 특정인에게만 말을 걸지 않거나 시선을 피함.

대화 도중 갑자기 침묵하기: 피해자가 이야기할 때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고 위축되게 만듦.

의도적으로 상대의 말을 무시하거나 반응하지 않음: 회의나 모임에서 특정인의 의견을 듣지 않는 방식으로 영향력을 줄임.

피해자가 실수를 했을 때 다 같이 침묵함: 실수를 지적하지 않지만, 조용한 분위기로 압박을 줘서 스스로 불안하게 만듦.

5. 이 침묵 전략이 효과적인 이유

- 피해자가 "내가 뭘 잘못했지?" 하고 스스로를 의심하며 죄책감을 느낌.

- 보이지 않는 형태라서 학대라고 인식하기 어려움.

- 말싸움처럼 분명한 갈등이 없기 때문에, 피해자가 분노를 표출하기 어려움.

- 피해자가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더 애쓰게 만들고, 결국 나르시시스트의 통제를 따르게 됨.

이 침묵 전략을 경험하면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 죄책감, 우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나르시스트의 2가지 전략이다, 특히 위에 1번 코버트 조작은 현 상황에서 매우 만연하고 심각하다, 모든 힘을 다하고 있음에도 나는 아직도 그들의 전략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나 많다 ( 코버트 조작은 내 모든것을 바쳐서 찾아낸 결과물이다)


나라를 살리고 싶다면 나르시시스트의 전략들을 잘 살펴 그들을 구별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적절히 힘의 논리, 사랑의 논리를 사용하여 한 개인부터 그들에게 건강한 방식으로 대항해야 할것이다, 그 사람들이 모여 사회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그러나 나는 이것들을 알아내면서 상상도 못할 잔혹성을 경험했다, 그들은 한 문제를 해결하면 다른 문제를 퍼부어 준다
나는 끝없는 절망을 경험했다, 다른 사람들이 이 문제를 받아들일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주변의 고통받는 한국 남성들을 도저히 보기가 어려워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주변을 둘러보라, 전부 우울감과 불안감, 미친 상태에 있는 사람들 뿐이다
나는 이 나라를 포기했다, 그저 다른 나라로 가서 나르시스트로부터 해방되는 해방자가 되기를 원할 뿐이다


-------------------------------------------------------------
참고
악에 대해 이해할수록, 이 나라의 상태에 대해 알수록, 그들의 힘의 논리를 이해할수록 당신은 패닉에 빠지게 될것입니다, 미쳐버릴 것입니다, 정말 바라지 않지만 저와 같은 상태에 빠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은 어딜가든 나르들이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는 서로를 감시합니다, 당신은 절대 쉴수 없습니다. 그들은 쉬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회피할수 없습니다, 나르들은 한국에 집단으로 모여있거든요

제가 미친놈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이 글을 받아들이는 분이 계신다면, 이유모를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저와 같은 상태가 되어도 살 수 있는 안전장치를 글로 써봤습니다. 당신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세요
당신이 불안하고 미쳐버리는 그런 상태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제가 겪어가며 배운 팁을 드립니다.
그리고 회피하지 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서 이 나라를 떠나세요

-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속 노력하라, 이 노력이 당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어라
- 혼란스러울 때는 한가지씩 조진다
- 지도앱이 읽히지 않는다면 지도를 보지마라, 길을 외워라 - 주변 건물 보기
- 공포에 사로잡힐때
1. 적극적 자기주장 능력을 키워라 - 책 나는 왜 배려할수록 힘들어질까 참조,
2. 책읽기 어려운 상황이면 공포에 관한 명언보기
- 두려움은 환상이다 ( 마이클 조던)

- 두려움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직면하고 당신이 이해해야 할 대상이다

당신이 이해해야 할 영역이 있다
3. 일단 그자리를 벗어나 아무곳이나 걸어라
목표를 위해 미친짓을 해라, 주변 시선 신경쓰지 마라
- 어떤 상황에서도 정신을 차리는 방법 - 바른 자세(수직적 자세) 심호흡, 짧은 주문(내 행동을 인지하자 등)
- 당신의 직감을 믿어라. 당신의 직감은 대부분 정확하다
- 신체의 에너지를 무시하지 마라( 책 one thing)
- 모든 에너지가 다 떨어졌을때 - 비상상황, 위기상황 일때 내 마음을 지키는 대처법
- 기본 자세 - 고개는 숙인다, 발걸음은 천천히,
핸드폰을 본다
- 용기를 가져라
- 선의에는 항상 악이 따라온다, 그러나 계속 선의를 배풀어라
- 하느님을 믿어라
- 믿음을 가져라
- 성경 구절이 당신의 인생의 가이드북이다
- 때가 되면 영적 경험을 할수있다
- 한국 여자를 조심하라
- 이 나라를 떠나라
- 스스로를 도와라


☆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잠들지 마세요

☆☆☆ 위의 글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일단 준비해서 한국을 떠나세요, 이 문제를 이해할수록 당신은 상상도 못할 엄청난 충격과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나는 또 해냈고 앞으로도 해낼것이다

그들에게 대적하지 마세요, 반응하지 마세요,
당신을 지키고 치유하는데 집중하세요


결론


"준비해서 한국을 떠나세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6178633 우리 엄마만 그러는게 아니었노 ㅇㅇ(14.45) 03.04 42 2
6178632 러시아 평범녀가 한녀 상위 몇프로일까 ㅇㅇ(58.29) 03.04 35 0
6178631 중국인들 일본에 ㅅㅅ관광 많이 간데 [2] 주갤러(106.101) 03.04 89 1
6178630 시발 지금도 남자들 국결하겠다고 난리인데ㅋㅋㄱㅋ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29 18
6178629 사이버 불링 하지마라 [2] 새시대정식(36.38) 03.04 42 0
6178628 2025년기준 노산 [4] ㅇㅇ(223.39) 03.04 123 6
6178626 새시대 정신아 니 주갤 안 온다며? [9] ㅇㅇ(110.70) 03.04 81 4
6178625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전쟁끝내려고 하는이유 [4] ㅇㅇ(118.235) 03.04 123 7
6178624 오죽하면 부모님이 요즘 한녀들 다 미친년들이라고 하실까? [1] ㅇㅇ(58.29) 03.04 102 9
6178621 아직도 남편돈을 우습게 보는 년이 있네 ㅇㅇ(110.70) 03.04 58 4
6178620 이거 어케하는거임?? [1] 주갤러(218.157) 03.04 61 0
6178618 우리가 몰랏던 신기한 사실 주갤러(115.144) 03.04 27 0
6178617 명품백? 오마카세? 자기돈으로 하면 알빠노긴하지 [1] 주갤러(106.102) 03.04 50 2
6178615 마편론 <- ㅈㄴ 이해가 안가는 이유 [4] 주갤러(210.57) 03.04 71 0
6178614 설사 뿌지직!! 설사 뿌지직!!설사 뿌지직!!설사 뿌지직!!설사 뿌지직! ㅇㅇ(14.33) 03.04 28 1
6178613 명품백이나 오마카세에 미친 한녀는 100%잖아 [4] ㅇㅇ(58.29) 03.04 77 4
6178612 보수틀딱 개새끼들 존나 놀랍지 않냐 [6] ㅇㅇ(211.234) 03.04 131 10
6178611 아 ㅈ댓다 스미싱 카드 번호 입력함 [2] ㅇㅇ(211.235) 03.04 52 0
6178608 이제는 부모님이 먼저 며느리 외국처자 권하는 시대임 ㅇㅇ(58.29) 03.04 34 0
6178607 한녀 = 정치꾼 선동가 저그전은범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7 3
6178606 우리아빠 화내는 목소리인데 이거 어디말투게 ㅇㅇ(223.39) 03.04 33 0
6178604 성별에 아무 의미부여를 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 사과와땅콩버터(223.39) 03.04 37 0
6178603 여자는 60살전에 결혼하면 손해야 언니들!! 명심해!!! 주갤러(106.102) 03.04 83 10
6178602 피부과 전문의 , 세후 월소득 - 7억 [5] ■x(39.7) 03.04 82 1
6178601 홍콩을 먹은 중국이 한국한테 하는 방법 ㅇㅇ(118.235) 03.04 42 0
6178600 살림하는 여자가 배달음식을 왜 시켜먹냐? 주갤러(118.235) 03.04 45 0
6178599 롤bj솔랭 주갤러(211.235) 03.04 28 0
6178598 일루미나티.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빚지게하라 Arizo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5 0
6178597 여자는 와인이야 53살 언니도 시집 잘만가더라 이쁘고 주갤러(106.102) 03.04 65 4
6178594 아니 씨발년들이 진짜 보지가 벼슬인가 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8 3
6178593 여자가 경제권 가지는게 당연한거 아님? [14] 주갤러(112.148) 03.04 150 2
6178592 살면서 이득좀 봐라 ㅋㅋ ㅇㅇ(221.146) 03.04 56 0
6178589 사실 일녀 외녀는 먹버란 개념이 없음 주갤러(118.235) 03.04 61 3
6178588 근데 보통 진쪽이 부정선거 타령 하지 않냐? [3] ㅇㅇ(125.143) 03.04 48 4
6178587 정책실패에 박탈감 느끼는 2030 주갤러(118.235) 03.04 63 1
6178586 성별에 아무 의미부여를 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 [2] 사과와땅콩버터(223.39) 03.04 57 0
6178584 솔직히 30대 후반부턴 염색약 없었으면 거의 백발임 주갤러(121.140) 03.04 36 0
6178582 인류역사상 성매매업소가 망한 유일한 나라가 나거한! 또한 주갤러(14.4) 03.04 48 0
6178581 그거 암? 불과 1~300년 전 조선시대 때 평균 수명이 40대임 주갤러(121.140) 03.04 52 2
6178579 국힘이 이기면 그게 부정선거야 [2] ㅇㅇ(49.142) 03.04 45 0
6178577 나거한 견찰책임 면제 악법도입예고 ㅇㅇ(211.234) 03.04 25 1
6178574 여자가 와인인데 [2] 주갤러(118.235) 03.04 43 3
6178573 한국여자 너무예뻐 ㅇㅇ(223.39) 03.04 53 0
6178569 난 퐁퐁이들이 용돈 타서 쓰는게 정말 이해가 안간다 [1] ㅇㅇ(125.143) 03.04 51 2
6178568 한녀 사귀려면 파인다이닝 오마카세 가야됨 ㅇㅇ ㅇㅇ(39.7) 03.04 36 0
6178567 한녀는 남자한테 명품이랑 해외여행 바라잖아 ㅇㅇ ㅇㅇ(39.7) 03.04 30 0
6178565 한녀외녀 어린시절?? ㅇㅇ(223.39) 03.04 51 0
6178564 여자는 60살부터야. 40부터라고 거짓말하는 사람 있네 주갤러(14.4) 03.04 34 2
6178563 한녀이쁘다노 진실 ㅇㅇ(223.39) 03.04 49 0
6178562 나거한 견찰들 날뛰게하는 악법이다. ㅇㅇ(211.234) 03.04 33 0
뉴스 ‘뺑소니’ 김호중과 술자리한 강병규 “○○○ 가자더라” 디시트렌드 03.0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