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양남 자체가 결혼이란걸 거의 안한다. 

대부분 동거하고 애낳고 산다.

만약 결혼을 하게되면 프리넙이라고 재산분할에 관한

공증 서류를 미리 만들고 그 서류에 사인을 해야 남자가 결혼을 허락함 

외국에도 사법부라는게 있을거 아니냐 .

거기도 당연히 판사가 있단 말임 

외국에는 사법부가 프리넙을 법적 효력이 있다고 인정해준다

개조선 마냥 한녀가 꼴랑 2-3년 살고 이혼했다고 

애초에 남자 재산 30~45% 씩 뜯어갈수 있는 구조가 아님 

거기다 외국인 신분이라는게 치명적임

심지어 개조선도 외녀에게는 재산 분할 안해준다.

이게 국부를 유출하는 행위라서 그럼

재산 분할 소송 자체를 사법부에서 거부하는게 아니고

( 외국인이라고 소송 거부를 하면 국제 문제가 발생할수 있음 )

소송 판결을 안 때리고 무한 보류시켜서 몇십년이고 뺑뺑이 돌린다

소송을 특정판사가 10년이고 100년이고 무한 보류 시키는게 아니고

판사도 임기가 있잖아. 충주 지법에 있다가 3년 지나면 춘천 지법에 발령나듯이

로테이션을 돈단말임 . 지 임기 끝날때까지 판결 안하고 버티면

다음 판사에게 넘어가는데 글마도 자기 임기 끝날때까지 개기면 그뿐임 

그래서 사실상 재산분할이 안 된다고 얘기하는거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이슈가 되지 않는 이유는

한남 외녀혼의 이혼 비율이 10%가 채 안된다

혼인 만족율이 굉장히 높고 이혼을 거의 안한다) 

개조선마저 외녀에게 이럴진대 외국은 더하지.

자국남자의 재산을 해외로 유출되게 놔둘 사법부가 세상천지 어디있노?

그러니까 한녀는 재산을 갈취할수 있는 한남에게만 목을 맬수밖에 없는거다

한녀가 국결해서 이혼이라도 하면 진짜 길거리 나앉게 되는거야. 

개조선은 근데 완전히 다른 상황이지. 프리넙 같은건 법적으로 인정을 안해주고

사법부까지도 한녀랑 한통속이라 혼인신고 하거나

사실혼이 인정되서 딱 3년 정도만 살면 

확실하게 남자 재산 반띵이상 해주니까.

세상 어느나라도 한녀가 확실하게 남자의 돈을 갈취할수 있는곳은

전세계유일 개조선 말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