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 <-- 중고매물로 올라온 침수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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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녀들 사이에서 암말도 못하는 한녀 작성자 : ㅇㅇ

한국여자 <-- 중고매물로 올라온 침수차다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5.03.02 19:53:42

조회 44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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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성은 귀중하지만

처녀성이 지켜지기 힘든게 현대사회라는건 인정한다

하지만 처녀성이 지켜지기 힘든것과 몸을 막 대주는건 전혀 다른것이다

차를 타고다니면 중고차가 된다

무사고에 정기적으로 관리가 잘 들어가고 키로수가 적당하면 중고매물로 내놓아도 그냥 중고차로 팔릴 수 있다

이게 현대의 일반적인 여성인거다

어쩌다 한번 사귀고 섹스는 했는데 결혼안하고 다른 남자랑 선보고 결혼에 골인하는 여자

신차를 타고싶으면 유치원시절부터 여자를 만나 사귀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인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한굳여자는 중고매물로 나온 '침수차' 다

중고매물로 나온차의 첫째 문제는 '부품이 언제 고장날지 모른다' 는 것인데...

한술 더떠서 침수차는 그냥 부품이 이미 망가졌거나 오늘내일 망가지는게 확정인 병신매물인거다

침수차를 파는 중고차 딜러는 짱구를 굴려서 '무사고' 같은 딱지를 붙이고 문제없는 매물로 포장하고 사기친다

끔찍하지?

네가 물건을 사도 이런 물건은 사기 싫을거 아니야?

근데 한국여자는 '중고차 시장에 나온 침수차' 다

어쩌다 처녀성을 잃은것도 아니고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남자가 가진 돈이 기생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젊은시절을 보낸년들이다

비처녀인건 당연하고 삶에 대한 노력의 질도 양도 부족하거니와 기생하는 습성을 몸이 익히고 있는 기생충

거기다 요즘엔 페미니즘이니 피씨사상이니 탑재하고있지

침수차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매물을 산 사람은 어떻게 되나?

돈을 잃는다

고장난 차때문에 사고가 난다

인생이 망가진다

한녀를 선택하는 사람도 같다

돈을 잃고 인생이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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