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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신 같은 게 뭔지 아냐?

주갤러(221.144) 2025.03.02 01:38:15
조회 59 추천 4 댓글 2

여자들은 자기가 '언어를 구사할 줄 안다'고 믿는 거야.


인간 사회는 언어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언어의 기능은 전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굉장히 중요한데


여기서 언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말하는 게 아니라,

논리를 기반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말하는 거임.


논리가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야.


근거가 없는 주장은 주장이 아니고,

대안이 없는 지적은 지적도 아니라고.


당연한 거잖아?


동생이 없는 형은 형이 아니고,

백성이 없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야.


이 기본적인 것을 판단하는 기능이 고장나 있기 때문에,

여자는 평생에 걸쳐서 존중을 받을 수 없고, 받아서도 안 돼.


지금 여자들이 득세하고 법을 바꾸고 하는 것들 있잖아?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여자가 유능해서가 절대 아니야.


역사는 언제나 남자에 의해서 움직였고,

여자가 득세한 것의 원인은 명백히 '남자의 실수'야.


여성 인권을 보장하자는 최초의 의견은 남자의 입에서 나왔고

그 생각을 합리적이라 여기고 힘을 실은 것도 남자야.


그렇게 인권을 보장 받은 짐승들 때문에

이 사회가 병을 앓게 된 거지.


그때의 우리는 여성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인 줄로 착각한 거야.


어머니의 은혜와 모성애 같은 것들이 남자를 움직였고,

우리는 어머니에게 그래선 안됐다며 반성했어.


그리고 그게 여성 인권과 연결되면서

여성에게 우리와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한 거지.

그게 실수였던 거야.


사실 여성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아니었어.

역사는 거짓말 안 해.


여성은 평생 남자를 존경하고 사랑하고 순종하며 자식을 낳아야 하는 도구였던 거야.

그래야만 아름답고 고귀한 존재가 되는 거지.


여성에게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줌으로 인해

남성에 대한 존경이 없어졌고, 순종해야 할 이유가 사라졌지.

그리고 남성을 사랑하고 자식을 낳을 생각도 사라진 거야.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돼.


여성은 열등해.


이건 그냥 상식이야.

모르면 그냥 외워.


물론 아닌 경우도 있어. 없지는 않아.

여성이 '보통 남성'보다 유능한, 아주 특별한 경우가 가끔씩 있어.


한 100중에 1정도 있는 것 같아.


그런 특수한 케이스 조차도, '보통 남성' 보다 '조금 나은'이 능력의 최대치야.

가끔 회사에서 보이거든, '웬만한 남자보다 일 잘하네' 싶은 여자가.


근데 회사에서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은 꼭 남자야.


이게 중요한 거라고.


여성은 아무리 뛰어나도 보통 남자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고.

남성은 뛰어나 버리는 순간, 세상을 바꿔버리는 천재가 등장해.


능력의 역치가 말도 안되는 차이를 보인단 말이야.


그냥 상식이야.

여자는 평균적으로 열등해.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약해.


가끔 보통 남자보다 힘 센 장미란 같은 애들 있어.

보통 남자보다 운동 신경 좋은 김연경 같은 애들 있어.


근데 그래봤자 여자 운동선수 중에서 뛰어난 거고,

남자 운동선수와 비교되는 순간 동네 바보가 되지.


그냥 상식이야.

인지 능력이나 지능도 마찬가지고, 순발력이나 사고력도 마찬가지라고.


프로게이머 중에 여자 본 적 있어?

손가락 열 개에 눈깔 두 개 똑같이 달려있고

이거 힘 쓰는 거 아니잖아.


그냥 상식이야.

여자는 열등해.


역사적으로 여성 위인이 몇 명이나 돼?

당장 1분 안에 10명 대보라고 여자한테 시켜도 못 대.

10명 쯤 있기야 하겠지. 당장 대보라고 하면 못 댄다고.

그만큼 적다는 거야.


반대로 남성은 분당 30명씩 백이십 명을 대라고 해도 댈 수 있어.


이게 역사적 사실이고,

상식이야.


여자는 열등해.


열등한 존재에게 동등한 권리를 주려고 하지 마.

상식을 상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소리를 내.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더 있어야 이걸 인정할래?

맞는 말은 결국 누가 해도 맞는 말일 수 밖에 없어.


여자는 열등해.


여자의 입장에 억지로 서서라도, 혼신의 힘을 다해서 반박 해봐.

절대 반박 못해.


모든 권리를 빼앗고, 인간과 가축 그 중간 어딘가에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넣어야 하는 게 여자야.


그리고 앞으로 남은 너의 평생에 걸쳐서 여자를 그렇게 대해.


그럼 인생이 점점 바뀌는 게 느껴질 거야.


그게 성공으로 향하는 첫 걸음이다.


절대 같은 인간이 아니다.


이건 한녀건 일녀건 미국 중국 베트콩 태국년이건 상관없다.


여성은 절대 '같은 인간'이 아니다.

모르면 외워.

상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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