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이 매수되었다라는게 가장 직접적인 이유라 보면 되겠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를 보면.. 이건 앞으로 피할 수 없고 지속될 우려가 있는 문제라고 봄..

왜냐.. 한국의 기록적인 저출산 기조 때문임.. 

출산율 0.7..이건.. 진짜 인류 역사상 전쟁이나 기근, 자연재해를 겪은 국가에서도 나오지 않았던 수치임..

이런 수치가 꽤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고.. 앞으로도 개선될 가능성은 없어보임..

그럼.. 점점 병신되어 가는 연령별 인구 분포는 어떻게 할것인가? 

한국을 닫힌계로 상정해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옴..

열린계로 상정하고 외부에서 누군가는 들어와야 인구구조가 예전과 같은 피라미드 구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나마 완화된 역피라미드 구조 또는 1자형 봉 구조, 아령구조.. 등등으로 변할 수 있음..

밑에 젊은 인구의 빵꾸를 매꾸려면 외국에서 누군가가 들어와 줘야 한다는 거임..

그럼 지금의 짱께한테 먹힐 우려가 꼭 아니더라도.. 

인도, 똥남아.. 아랍.. 아프리카 흑형 등등이 들어와서 채워줄 가능성이 높아져서 이들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상시적으로 외부 민족에 먹히거나 잠식당하거나..하는 구조에 만성적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음..

짱깨가 물러가면 카레가.. 카레가 물러가면 똥남아..아랍 등등이 기다리고 있을거임..

너무 급격하기 받지 말고 점진적으로 받으면 되지 않냐고?

그게 그렇게 쉬우면 왜 못할까?

지금의 출산율로는 1년에 대략 최소 30~40만은 부족한 상황임.. 매년 대한민국 육군 전체 병력수 만큼 또는

지방의 중급 도시의 인구 만큼은 들어와 줘야 빵꾸난 인력을 매꾸어, 갈수록 심해지는 역피라미드 구조를 완화시킬 수 있다..

그렇게 10년만 누적되도 전 인구의 10% 언저리가 외국인이 되는거지.. 점진적으로 받자는 말은 그냥 팔자좋은 공자님 말씀이야..

사람들이 이제서야 알아차린 중국인들의 세력화 문제는 근본적으로 한국인의 쪽수 딸림 현상에 기인한다..

거기다가 부패한 상류층이 기름을 부은 면은 있어도 근본적으로 쪽수 딸림 리스크가 내제되어 있기 때문에 불이 붙은거야..

자 앞으로는 이 쪽수 딸림 리스크가 점점 심해질 텐데.. 자연적인 내국인 출산율로는 1년에 20만명대 밖에 안태어 나는데..(이것도 이민족이 낳은 아이 합친 숫자임)

1년에 외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인구는 그 두배정도 된다?

내국인의 영향력이 줄어들어 가는건 너무나 당연한거다..

카레들이 때거지로 들어와 개판난 캐나다 꼴 안나리라는 법이 없는거다..

이제 시작이다.. 마음의 준비들을 하고 있어야 해..

출산율 반등시켜 이걸 극복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