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는 말 못하겠는데 대낮에 개대녀가 남자들에게 납치당해 쳐뒤진 사건이었음. 얼마안됐음 몇년전인가? 

그게 실베에 떠있더라고. 아니나 다를까 한녀관음충들이 남혐 피지랄을 해대고 있던데

한녀새끼들 이은해 고유정 호주국자 등 한녀 살 인자 성 범죄자 찬양하다가 즈그 핸녀춍 뒤졌을때만 이러는게 극혐인거야.

그래서 토르를 딸깍 키고 딱 자세를 잡고

이대녀 도태핸녀춍 도태당했노 ㅋㅋㅋㅋㅋ 열등 암컷 도태 열등한녀충아 상황변화에 적응하지못해 도태당했노 ㅋㅋㅋㅋ 으따 그리 좋아하는 약자핸녀춍스럽게 도태당했노 불쨩해 개대녀 핸녀춍 불짱해쪄어째? 하.. 어쩔쑤 없찌! 정장당당하게 핸녀츙이 싸워서 져서 도태당한거니 인정할쑤밖에! 

이런식으로 댓글을 써줬다. 

그랬더니 한녀충 여러마리가 나에게 달라붙어서 피지랄하더라고. 정말 악에 받쳐서 "나남자인데" 짖어대며 미친듯이 피발광 해대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 한녀바퀴들이 먼저 남성 살 인 피해자, 성 범죄 피해자 조롱 혐오했으니 난 전혀 도덕적으로 문제없고 죄책감도 제로임. 그 이전에 한녀는 주적으로 보기에 당연히 난 아무 죄책감이 없음. 

애초에 한녀충을 주적으로 본단게 그런 의미임. 착한 한녀는 뒤진 한녀라는게 그냥 농담으로 하는말이 아니라 난 정말 그리 생각함. 

응? 노무 심한거 아니냐고? 

 

자주포 화상 군인 조롱사건.JPG - 주식 갤러리

이때 진짜 경악했는데이상할 정도로 이슈가 안되는걸 보곤이 나라는 끝났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함그리고 진명여고 위문편지가 쐐기를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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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녀바퀴에게 그 어느 동정도 하지 않아. 한녀충이 주적이라는건 그런 의미고, 그걸 깨닫지 못하면 걍 펨코로 꺼지면 됨. 펨코조선바퀴들은 메갈손가락 하며 한녀바퀴 이대녀삼내녀 그보충들과 애새끼 까고 여시한녀충과 잘들 놀더라. 그러고 살면 됨.

근데 난 싫음. 난 나대로 살거고 난 이미 소슴전복 한녀충을 주적으로 생각함. 한녀충 뒤져서 그때 기분 정말 진심으로 좋았고 일부로 분탕친것도 아님. 걍 진심이었음. 

한녀충 보퀴벌레들이 남혐기생페미한녀츙 피지랄한거 생강해보면 이건 아무것도 아님. 2대녀3대녀 한녀바퀴들이 남자아기 성기 조롱하며 남혐글 여성시대에 쓴 적 있는데 내그 뭔 한녀유충 성기 조롱을 했냐, 뭘했냐. 그냥 착한 한녀는 뒤진 한녀라 쓰는 정도지. 남초에서 한녀유충 성기 조롱했으면 걍 바로 끝장났을걸? 2대녀 여성시대니까 남성아동 성기 돌려보고 성희롱하고 아동 성 범죄 저지르고도 무사한거지. 

여튼 난 한녀바퀴를 인간으로 간주하지도 않고 뒤지면 진심으로 기쁨. 애초에 한녀가 주적이란 의미자체가 그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