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롯데그룹 창업자 신격호 자서전을 보면서 느낀거다.

롯데그룹이 다른 대기업들보다 평균급여가 상당히 낮다.

급여가 낮다고 불평하는 롯데직원들 보면 참으로 한심하고,

가소로우며, 무식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

회사를 들어가면 회사의 이념과 창업주의 마인드를 봐야하거늘

직장상사 10년뒤 모습은 둘째이다.

자,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신격호의 "후루꾸"마인드를 본받자 이거다.

다시 말해,

신격호의 말은

낮은 월급을 받는다고 불평하지말고,

다른방식으로 해쳐먹으라는거다. 

대놓고 불법을 저지르지말고,(저지를거면 들키지말고)

법을 피해갈 정도의 후루꾸를 하라는거다.

도덕적으로 지탄? 그러면 월급을 많이주던가,

어쨌든 들키지만 않으면 되는거아닌가?

키즈유튜버 보람튜브가 수십억을 벌어 건물살때,

편집자는 중소임금수준밖에 못받았다고 한다.

월급이 적은걸 불평하지 말고,

신격호의 후루꾸 문화를 적극 수용하여

해먹을건 다 해먹을 생각을 해야하지 않은가?

중붕이 너희들도

회사월급이 적다고 불평하지말고,

회사에서 해먹을게 뭔지 꼭 먹으라는거다.

못하겠으면 월급도둑이라도 되던가.

정치에서 빼앗길바엔 다시 가져오고,

해병대에 긴빠이가 있는것처럼.

국가가 우리에게 해준게 없다면 우리도 국가를 상대로 해먹을거 

해먹으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