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이미 밝혀내지 않아도 과거의 현자들, 과거의 영웅들이 그런걸 당연히 알게되니

그런 말이 퍼진거지 

괜히 현자냐? 괜히 영웅이냐? 

인간 사회는 결국은 모습만 조금 다를뿐이지. 그 역할은 똑같음

왜 괜히 순결을 강조하고 여성들을 억압했겠어?

이꼬라지나서 나라가 망할줄 아니까 이렇게 한거지

지금 당장 선진국에서 전쟁나면 과연 싸울놈이 몇이나 될까?

내가 볼땐 젊은 남자들은 거의 없을껄?  가정있는 애들 뺴고

지킬게 없는데 왜 싸우냐? ㅋㅋㅋㅋ 바보임? 지킬거 많은 사람들이 지켜야지

아마 옛날에도 이와 비슷했을 것임.

그러니까 책임감을 부여하고 적이 나타났을때 목숨걸고 싸울만한 동기를 부여하려면

남자들을 결혼시키고 거기에 여자들은 순결을 강조해서 책임을 부여해서

가정을 이루게 만들었던 것임.

이게 민주주의의 맹점인데 옛날에 대 제국을 이룬 기득권들이 왜 기득권들을 스스로

내려놓고 서민들에게 베풀었겠어? 

바로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인구증가가 결국 생산력 경제력 군사력을 기르는 핵심인것을

알고 있었으니 그랬던 것임.

근데 민주주의 시스템상에선 이러한 기득권들 스스로 내려놓지 못하니까

결국은 민주주의는 쇠퇴하고 전제군주제가 되었던 것임.

강제력으로나마 기득권을 포기시키고 나라를 유지한거지.

이러한 원리는 미개한 조선도 알고 있었음.

그래서 조선도 무조건 결혼을 시켰고 그래야 사회가 유지된다고 생각은 했으니

누군가 절대자가 안나오면 결국 다음세대에 떠넘기게 되고 나라가 나중엔

손을 쓸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버리니

인류역사는 민주주의를 갔다가 버린거임.

다만 백성의 뜻은 하늘의 뜻이라고 하면서 군주 스스로가 

인구증가를 위해 노력하라고 가스라이팅 시전하면서

견제했던 것이지.

당장 그리스 아테네도 패리클래스 죽고나니 중우정치로 전락해서 망한거보면

애초에 뛰어난 인물 하나가 국가를 먹여살리는거지 

얼어죽을 민주주의가 나라를 먹여살리는게 아님.

더구나 기집들에게 투표권을 준 순간 전세계가 개판난다는건 이미 예상했던 일이기에

그걸 인류는 그댓가를 치르고 있는 것임.

기집들을 개판치게 풀어놓는 국가는 기집들을 통제한 국가에게 잡아먹힌다

이건 모든 역사의 상식임.

미국도 현재 군사력이 뛰어나다 ㅇㅈㄹ떨지만 기집들을 통제 못해서 개판나고 있듯이

미국의 군사력도 이제 기대할 수준이 안됨.

싸울 의지, 싸울 동기가 없는 군대는 오합지졸이나 마찬가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