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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님의 비처녀의 뼈를 박살내버린 답글

폴신짱짱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3 09:50:42
조회 263 추천 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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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하고만 결혼한다고 하는 남자친구.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두 번째예요.
즉, 처녀가 아니게 되었을 때 지금의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고 마음속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나를 좋아한다고는 말해주지만 막상 결혼얘기를 하면 시원시원하게
"나는 🌕🌕(나)와 결혼할 수 없어"
"나는 🌕🌕와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어." 라고 말해옵니다.

이유는 제가 처녀가 아니기 때문이래요.
"만나는게 늦었으니까 어쩔수 없지??" 라고 말해도,
"그렇다면 나를 만날 때까지 처녀로 있을 걸 그랬어."라고 대답합니다.

그는 결혼까지 처녀를 무조건 지키는 여자가 좋대요.
자신을 싸게 파는 여자와는 결혼은 무리인 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이 다 하고 있으니까, 저도 해버린 것 같은 생각으로는 이미 아웃된 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다 하는데, 버리려면 언제든지 할 수 있을 정도의 안면 레벨인데, 그래도 앞을 생각해서 처녀를 지키는 그런 여자야말로 희소성이 있고, 주위에 떠내려가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정신력, 이런 여자야말로 결혼 상대로 적합하다.
이런 것들을 제가 아무리 결혼하고 싶다고 설득해도 처녀의 중요성에 대해서 여러 번 설명이 됩니다.

나는 그를 정말 좋아하고 평생 함께하고 싶어요.
전 남자친구에게 처녀를 준 게 후회돼서 전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전 남자친구 목소리를 듣다가 제 처녀를 빼앗은 그 남자가 미워서 속상해서 눈물이 절로 나요.

그는 정기적으로 꼭 이런 말을 해요.
「지금은 특별히 신경 쓰이는 사람은 없으니까, 🌕🌕와 사귀고 있지만, 내 이상을 충족시키는 처녀를 알게 되고, 그런 관계가 되면, 나는 🌕🌕와 헤어지고, 그 아이와 사귈 테니 이해해줘」라고.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울음을 터뜨립니다.
저는 결혼도 생각하고 있고 결혼하려면 어떻게든 그가 아니면 안 돼요.
그를 설득하려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답변


결혼이란 본래는 여성의 정조를 대가로 남자가 여자를 보호하는 구조.독신시절에 놀든 성실하든 남자는 아무래도 좋아.여자가 정조를 지키고 있는지 여부만이 필요한 사항.울음을 터뜨리는 당신이 소중한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하고 경박하게 살아온 그만한 이야기.자업자득

여자와 하고 싶은 남자→"처녀는 수치다.빨리 버리자'는 풍조가 만연해야 한다.그게 그런 거구나 생각한 여자를 쉽게 섹 할수 있으니까.
·처녀 잃은 여자→"처녀는 수치다.빨리 버리자'는 풍조가 만연해야 한다.그게 처녀가 아닌 내 가치가 떨어지지 않아도 되니까.

주로 위 두 가지로 인해 처녀는 버려야 할 것이나 수치라는 풍조가 최근 수십 년 사이에 형성되고 말았다.
그(그녀)들은 이렇게 반복한다.

스무 살 넘고 처녀라니 창피하다.못생겼다는 증거. 귀여운 애들은 모두 20까지는 버리는 게 보통."
→만든 가치관.여자의 가치와 성관계 수에 관련은 없다.오히려 좀 못생긴 게 횟수는 많아.시켜야 물리니까.
또, 인기남으로 섹스 횟수만큼은 많아지는 것도 있지만,
그런 남자는 횟수만 자랑하기 때문에 성관계 유무를 신경 쓰고 안 해본 사람을 아래로 보는 동물적 경향이 있다.

처녀를 구하는 것은 기가 막힐 뿐이야.처녀성이 좋다는 남자는 단지 앞의 남자와 비교되는 것이 싫을 뿐이다.
→과학적으로 부정되고 있다.
누구의 아이인지 모르는 아이를 키울 위험이나 성병의 위험, 외도의 위험은 비처녀가 더 위험하다는 것을 남자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싫어한다.

'내면 안 봤어!'
→상대방과 확실한 유대(아이를 낳고 평생 함께 있어도 좋다는 관계)를 만들 수 있을 때까지 정조를 지킬 수 있을까 하는, 내면을 보고 있다.

처녀는 귀찮고 무겁다.경험자가 낫다.
→좋아한다면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오히려 반갑다.처녀도 곧 경험자가 되고 과정이 있는 편이 좋다.
게다가 처녀가 「무겁다」라고 야리틴은 말하지만, 그것은 뒤집으면 처녀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고,
처녀를 빼앗는다는 것은 책임질지 말지 고민해야 할 정도의 중대한 일이라고 야리틴조차 인식하고 있다는 것.

서른 넘어서 처녀라니 어딘가 이상한 증거.
→오히려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섹스에 도망치기 쉽다.세계적으로는 결혼하기 전부터 사타구니를 벌리는 것은 매녀.

'그냥 연애하고 성교하고 이런 과거가 어느 정도 나이라면 당연히'
→왜 연애와 성교가 동일선상일까.연애해도 섹스하는 것은 결혼 후로 정하고 있는 사람은 남녀 모두 많이 있다.
오히려 세계적으로는 그런 사람이 더 많다.성욕적으로는 하고 싶어도 서로의 그 이후까지 생각한다면 그렇게 쉽게 할 수 없는 거니까.
좋아하면 성교하거나 할리우드 영화나 만화나 트렌디 드라마로 가치관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ㅋㅋ
성관계는 결혼하고 나서도 되고 오히려 결혼이라는 선을 넘는 관계가 되고 나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처녀냐 아니냐로 구분하는 것은 차별스럽고 싫다.
→여성은 누구나 평등하게 처녀니까, 처녀를 지키면 될 만큼 강간이라도 당했다면 몰라도, 스스로 가랑이를 벌린 거지? 세상에 떠도는 무지의 자업자득이라고 밖에...
왜 그렇게 쉽게 결혼하지도 않고 아이를 낳지도 않는 남자에게 몸의 침입을 허락하고 장래 남편을 배신했어?



한줄 요약 = 결혼 할 남자가 아닌 남자들과의 섹스 경험은 미래의 남편을 배신한것이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371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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