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 보다 더 양극화 된게 여자다.

우리는 빙산의 일각만 보고 있다. 회사나 핫플에서 보는 그나마 인간으로 살아가는 여자들 이외에

가축, 돼지, 쓰레기, 엠생, 창녀, 도태녀, 히키코모리로 사는 여자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심지어 정병, 도태녀, 히키들도 컨디션 좋을 때나 가끔 친구들 만날 때 풀메를 하고 만나기 때문에 언뜻 괜찮아 보인다. 

참고로 ㅈ 같은 피부도 가부키 화장 정도 하면 놀라울 정도로 깔끔해진다. 이렇게 하얀 떡칠을 남자들은 이상하다고 잘 느끼지 못 한다. 

똥배도 전문 제품 뿐만 아니라 대충 레깅스 같은 것만 입어도 상당히 들어간다. 

이러니 남자들은 여자들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심하다. 

물론 지금 거리에 있는 도저히 감출 수 없는 돼지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지만 돼지 말고 꽤 이뻐 보이는 여자들도 화장 지우고 집 구석에 있으면 도태남 보다 더 추하며 역겹다. 

남자는 아무리 도태남이라도 시체 같은 얼굴은 없잖아? 근데 여자는 ㅈㄴ 많아.. 거리에 돌아다니는 꽤 괜찮은 심지어 아주 매력적인 여자 조차도 화장 지우면 시체 피부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아예 집구석이나 밤에만 활동하는 여자들은 어떨까?

인간이 아니다. 그들을 절대 정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왜?

남자들은 아무리 폐급 폐인 도태남 히키라도 집구석에서 무언가를 하긴 한다. 게임이나 심지어 도박. 이것도 장기적으로는 안 좋은 결과를 만들지만, 일단은 뇌를 쓰게 만든다. 이게 중요하다. 뇌와 몸 중 하나라도 쓰면 그나마 천천히 ㅈ 된다. 

하지만 여자는 거의 대부분 몸을 쓰지 않기 때문에 뇌마저 쓰지 않으면 말 그대로 시체가 된다. 그런데 여자는 뇌를 자극하는 요소가 별로 없다. 처음부터 좋은 남자를 꼬셔서 그에게 기생하는 것이 목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 하면 오직 쾌락에 빠지는데 그게 대부분 관종 아니면 음식이다. 

어쩌면 남자 보다 더 극단적으로 클래스가 갈라진 것이 여자들일 것이다. 

돼지, 엠셍, 히키는 분명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반면 괜찮은 여자는 놀랍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그 수가 원래 너무 적어서 상당히 증가한 지금에도 매우 적다. 

다시 설명하지만 

우리가 보는 7의 여자의 대부분은 사실상 2-4 수준이다. 화장과 보정 속옷, 성형을 빼면 진짜 개 추하다. 

여자 도태와 남자 도태의 가장 큰 차이는 자기 반성의 유무다.

남자 도태남은 자기혐오가 심하다. 세상에 대한 증오도 있지만 그 만큼 자기 혐오 즉 자기 객관화가 어느 정도는 되어 있다. 

하지만 여자 도태녀는 자기 객관화 자체가 없다. 자신의 추한 모습 게으름 빈곤 이 모든 것이 타인의 잘못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가장 위험한 존재이며 

인터넷에서 가장 폭군인 자들이 바로 여자 도태녀들이다. 

남자 보다 오히려 엠생들이 훨씬 많으며 갱생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