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전문대 => 생산식인데, 와꾸는 싸구려. 산학 위탁교육으로 무슨 대학부지 한 번 밟아본걸로 알고 만났는데, 전문대 나온거 쏙 숨기더라ㅋㅋ

ㅈㄴ 비싼척 하고 차도 어디서 구해서 굴리는건지 번호판도 못외움ㅋㅋ

대가리 빈년이라 그런지 구라도 못치길래 그냥 싼 밥 한끼 먹이고 다음날 같이 샀던거 다 환불하고 통보함, 꺼지라고ㅋㅋ

애라이 씨발 애미부터 나가요인년 ㅋㅋ

무슨 ㅅㅂ 나가요년이 든 척을 해ㅋㅋ

또 하나는 와꾸는 박살났어도 머리통 좋은걸로 신촌으로 대학간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한 년ㅋㅋ

다 잘되다가 막판에 조상님이 살렸다. 하마터면 데이트 3일차에 자지 박을 뻔 했는데, 지인이 이 씹년 인스타 꼭 봐야한다길래 봄ㅋㅋ

와... 무슨 백인 양아치들 한테 ㅈㄹ 구애를 하고 있드만, 실시간으로.

온몸에 문신하고 막 근육 우락부락한 짐승새끼들한테  ㅋㅋ

그래서 바로 출국날짜 가라로 알려준 뒤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감ㅋㅋ 

진짜, 대가리가 좋든 안좋든 여자는 무조건 거짓말 하는 존재라고 가정하고 만나라.

물 진짜 ㅈㄴ 더럽네, 병신같은 것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