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5살 대학생임.

1남2녀중에 둘째이자 장남임.

위에 누나 27 아래로 여동생 22

걍 같은 가족이지만 부모님이랑 대화하는거보면 존나 역겨움.

누나 백수임. 집에 걍 있음. 알바하는지 안하는지 모름. 상업계 고졸인데 사실 무스팩급임. 부모님이 공무원 준비하는거 어떠냐니까 돈 적게 버는직업이라 싫다함. (존나 한심하고 도둑놈 심보임.) 그래서 하고싶은일 있냐니까 모르겠다함. 최저임금 받고 회사가는건 또 싫다함. 그냥 알아보는중이란다. 휴 ㅆㅂ.

더 가관인건 뭔지암? 지는 못생긴 남자 못만나겠다 엄마랑 대화함. 존나 웃긴게 정작 본인은 무직 백수에 정확하게 목표도 없음. 얼굴에 잡티 많음. 입냄새 존나남. 방 안치워서 개개더러움.아빠가 더럽다고 개머라함. 어쩌라고 시전함. 몸무게는 키에서 -100쯤 되는거 같음. 키도 160안됨. 마음속으로 존나 한심함.

여동생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직함.

아직 근무중인데 성격이 남이 안좋은소리하면 못 참는 성격임. 들어보니까 회사사람이랑 트러블 있는거 같음. 부모님차 빌려가서 3중 추돌사고냄.(속도 못줄이고 뒷방 놓았다고함. 아빠차 폐차함.) 고도비만임. 키 160안됨. 몸무게가 키에서 -85한 값인거 같음. 얼굴살 별로없어서 엄청 뚱뚱한거처럼은 안보임. 근데 옷은 달라붙는거 입음. 진짜 가끔 역함. 화장실 볼일볼때 문 안닫음. 개패고싶음. 뭐라해도 안들음. 휴.

더 레전드인건 생리휴가 월 금 붙여씀. 방 개더러움. 방 쓰레기도 나랑 아빠가 치워줌. 진짜 가족이지만 개한심함. 가족만 봐도 이정도.

 본인 연애 3번에 여사친이랑 대화해보면 페미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여자한테 유리한 정책에 대해선 비판없음. 당연하다 생각하더라. 

본인 공학계 대학 내년에 졸업함. 부모님 맞벌이라 설거지 빨래 내가 함. 누나 여동생 절대 안도와줌. 취직 빨리하고 빨리 집 떠나려고 각잡는중. 부모님 본받을꺼 많음. 위아래 2명 안보고 싶어서 빨리 떠나려고

한녀랑 결혼하는 ㅂㅅ들은 뒷통수 처맞더라도 그려려니 해라

다 니들이 선택한 업보다 ㅂ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