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면 두가지다.

첫째는 여성부 한녀충단체 알바 이런 9만원단 부류고

둘째는 도태한녀 전복관음충들인데 

그니까 안 팔리는 매춘부 같은거임.

사실 주갤러에게 화내며 생리혈 싸봐야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음. 

주갤러 열받게 한다고? 효과도 없을뿐더러 (애초 한녀바퀴가 몇년간 저래왔는데 오히려 이젠 주갤러가 한녀충 실체 퍼뜨리는 중) 그래봐야 아무 의미가 없음.

오히려 주갤러나 남성들 화나게하겠다며 기어오는 꼬라지 자체가 매춘부같다는거지. 실제로 소슴전복 한녀바퀴들은 알 팔리는 매춘부나 다름없는 바퀴벌레들이니까.

대다수 a한녀충a 은 똥송 소슴전복충들이고, 어차피 이대녀삼대녀 다수는 도태당할 운명임.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도태당하면 그 미래가 암담함. 솔직히 한녀바퀴도 지네 망한거 알거든. 한국 미래 이제 곧 걍 끝날테니까. 자꾸 이상한 망상하면서 한국남자랑 싸워서 이겨서 돈과 일자리를 얻어오니 짖어대는데, 애초 소슴전복 한녀츙이 능력 있었으면 진작에 기업도 일자리도 지네가 만들었겠지 왜 존재하지도 않는것을 빼앗아오겠다는 망상이나 하겠냐? 

한녀새끼들은 장기적인 안목이 없음. 그저 한국남자랑 싸워서 이기면 돈과 일자리가 나오고 한녀충이 걸보스로 남자를 노예로 부릴거라는 어이없는 걸크러쉬 걸보스 망상이나 하고있는거임. 근데 실제로 그런 어이없는 선택지가 아니면 한녀새끼들은 아예 먹고 살 방법이 장기적으로 매춘 말곤 없음. 

그래서 불안한거임. 난 어떻게될까? 망할까? 아 나정도 한녀면 대기업남자랑 결혼가능하니 니네 도태주갤러나 조롱해줘야지 (코 쓱, 소슴 생리혈 피 찌익). 

그런 불안한 한녀기생충의 마음을 달래려고 주갤이나 남초에 기어오고 "여성인권운동(웃음)" 을 하는거임. 

주갤 성비가 시발 한녀바퀴 50% 라는게 말이 되냐 아무리 잠깐이었다지만. 

소슴aa 전복충 한녀는 불안하고 너무 어쩔줄 모르겠는거야. 그러니 그냥 남혐 짖어대고 국내외 사이트에 생리혈 싸고 다니고, 트와이스 사나를 한녀충 몇십만 마리가 욕하고 악플 르머 퍼뜨리고 자국 남성혐오하고 한녀충 살 인자 성 범죄자 찬양하고 그렇게 "센 여자" 흉내를 내며, 생리혈을 뿌리며 쿨한 척을 하면 불안을 달랠수 있거든. 

이게 느그 소슴전복 한녀충 미래겠지. 아무것도 없는 혐오기생충. 상폐노괴 소슴전복한녀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