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한녀충을 상대로 무슨 일 저지른걸 짖어대며 남초에 기어와 남혐기생페미한녀충 보라포밍을 시도한다는거임 

주갤러들도 알다싶이 한녀충 보라포밍은 펨코같은 영퐁티 자폐아 사이트부터 (한녀혼한 조선바퀴가 드글드글), 야갤같은 알파호소인 센척하는 조선바퀴들까지 한녀충들에게 이미 먹힌지 오래임. 근데 그보충 이대녀삼대녀사대녀 상폐노괴들이 보라포밍한 레파토리가, "남자가 이런이런 범 죄 웅얼웅얼을 하니 핸녀춍들 여성인권이 낮고 웅얼 핸녀춍 살려죠~~~" 이런 피지랄임. 

즉 감정과 선전선동, 피해자 약자행세와 신파극을 이용한 나거한녀충근성이지.

근데 웃긴 모순점이 있다. 저런 한녀피싸개 울부짖음은 남자들이 한녀바퀴에게 공감해줄거라 믿고 감정에 따른 선동을 하는것임. 뭔 소리냐면, 애초부터 말도 안통하는 적대적인 쪽에게는 굳이 저런 선전선동하러 올 이유가 없잖아. 애초에 적에게 공감해줄리가 없으니까. 조선이 일본 상대로 "니네 일본은 전범국이니 가해자고 조선에 무한히 사죄해야해" 라 하는것도 일본이 말을 들어주니 지랄하는거지 애초부터 막 나가는 중국에게는 625전쟁 사죄하라고도 안하잖아? 

현실은 한녀바퀴에 우호적인 물소가 많고 (특히 영퐁티 586들) 한국 남자는 한녀바퀴를 제대로 적대한 적이 없음. 바로 그렇기에 저런 남혐피발광 한녀충 질이 성립할 수 있는거임. 즉 한녀충은 그 누구보다도 한국 남자의 나약한 마음과 한녀츙에게 관용적인 마음 (내입장에선 더러운 물소근성) 을 이용해먹은 새끼들임. 이 절정에 달한게 한녀아내에게 배신당하고 도축된 퐁퐁남들이고. 심지어 한녀아내에게 니코틴 살 해 도축당하기까지. 사실 한녀혼한 영퐁티 퐁남이들 행복한 척하지만 실상은 걍 한녀아내 노비로 사는 개병신인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 그러니 한녀혼 안한 남자들에게 억지로 서열질이나 하며 쓰라린 속을 달래는거고.

난 한녀충 여초가서, 한녀충들보고 "핸녀는 영아를 몇십만 찢어 죽 이고, 고유정 호주국자 옹호하고 어쩌고 저쩌고" 이지랄 하지 않음. 애초부터 한녀충은 설득의 대상이나 선동의 대상으로 간주하기 않기 때문임. 한녀충과는 정반대지. 나는 한녀가 말이 통하지 않는 주적이라 간주하기에 아예 교섭하려고도 안하는거임. 반페미한녀충도 포함해서 적대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고. 

참 웃긴 모순 중의 모순인데, 한녀관음충 스스로는 못 깨닫는게 우스움. 주갤러는 한녀충과 아무것도 원하지 않음. 그렇기에 여초에 분탕가지도 않고 한녀바퀴에게 뭘 요구하지도 않음 (주갤에 기어오는 분탕새끼들 말고 주갤사상을 가진 주갤러 말하는거). 그저 한녀충은 주적일뿐이고 박멸이 답일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