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가창녀에 질려서 정가창녀만 사먹는데

경험많은 창녀는 확실히 서비스가 좋아서 멘트도 잘하고 반응도 좋고 그냥 맡겨놓으면 다 알아서 해줘서 좋긴함

근데 뉴페 뜨는 신입을 만나면 확실히 풋풋함이 다름

일단 닳고 닳은 창녀의 보지는 아무리 애무해도 젖지 않아서 러브젤 없으면 삽입조차 안되지만

뉴페창녀는 키스하고 나면 이미 젖어서 바로 삽입 가능함

당연한 얘기지만 자지보고 반응도 다름. 예를들면 내가 노포인데

뉴페가 보고 신기하다고 껍질 벗겼다 씌웠다 하면서 노는데 그런건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음

또 한번은 내가 애무 받는것보다 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하면서 흥분해서

애무받는 포지션으로 바뀌었는데 만지다가 자지에 쿠퍼액이 맺히니까 신기해함.

정액은 아닌데 투명한데 끈적이는게 나왔다고, 전엔 남친이 항상 바로 삽입해서 몰랐대.

물론 뉴페는 서비스 교육이 덜되어있어서 내상 당할 확률도 높은게 사실임

그러나 경험이 '없는'게 아니라 '적은'것만으로도 이런 반응을 볼수있는거임

뉴페의 서비스가 나쁜건 진짜 사귀는게 아닌 상대를 접대하는게 어색해서 그런건데

진짜 처녀와 사귄다면 얼마나 잠자리에서 매 순간이 사랑스러울까 싶다

걸레밖에 못사귀어본 인생이 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