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국힘이 총선이나 대선에서 크게 이기기 전까지

민주당을 까야지 국힘을 깐다? 

그게 누구한테 이득이냐고

더럽고 ㅈ같지만 그게 짱포티, 운동권 졋팔륙의 나거한의 현실인걸 어떻하냐?

옳게된 국가의 모습 누가 모르냐? 

권리와 책임이 같이하는게 맞다는걸 누가모르냐? 

호불호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결론적으로 내 행동과 말이 누구한테 이득이 되느냐로 움직이는게 맞는거지 

나도 국힘 내부에서도 그렇고 항상 내 신념에 맞고 입맛에 맞는것만 내놓는건 아니지만 

그것만 가지고 하루종일 비판하는건 프락치들이 하는짓임. 내부에서 갈라쳐서 이득보는게 걔네들 장기거든. 

누가 더 순수하냐 누가 더 순수하게 한국 여자를 싫어하냐 따지기 시작하면 당연히 결국 내부에서도 세력이 나뉠수밖에 없음. 이걸 노린거임. 

그럼 누가 싫다 이걸로 싸우는동안 이득은 누가본다? 민주당이 다보는거임. 걔네는 그런 싸움안함 그냥 충성과 서열만이 있을뿐임. 

어떻게 보면 민주당이지만 민주적이지가 않지 국힘 지지자들이 오히려 정상이여서 갈리는걸수도 있는건데 걔네들은 그게 오히려 독재적일 정도로

하나의 주장 단합된 분위기를 밀고나가니까 

싸우면 이길수가 없는거지.

결론은 이 바닥은 결국 파워 게임이고 옳고 그른게 아니라 이기고 지고 싸움이 먼저인거임.

니네가 말하는건 아프리카 사막에서 식수가 없는데 이 물이 더럽고 미지근하다고 싸우는것마냥 현실성이 없는거임. 

탈조 국결 다 좋은데 국힘만 욕한다? 그건 쁘락치고 가스라이팅임. 

누가 국힘 웰빙추구에 보빨러들도 많은 병1신인걸 모르냐? 아닌쪽으로 조금이라도 끌고가야 희망이 있지 

총선이 부정선거건 아니건 어쨌든 져서 국힘이 의원수 딸리고 힘이 없으니까 윤석열 여가부 폐지 및 정부조직 개편안 어떻게 됬냐? 민주당 반대로 못했잖아

이 인과관계에 대해서 반박할수 있냐고 민주당 놈들도 여가부 폐지 반대하는거 국민 저항 받는거 알아 알면서도 하는거임. 왜냐? 그게 궁극적으로 자기들 이익이거든. 

여대 총학 -> 시민단체 -> 국회의원 or 비례 국회의원 -> 여가부 등 각종 부처 임용, 미디어 및 언론계 취직 등 이 병1신 같은 카르텔과 순환고리 깨는게 쉬운일 같음? 

니네가 국힘 싫다고 할 시간에도 서로 밀고 당기고 더 유착하는데? 저기에 운동권 팔륙이들도 같이 끌어줌. 거의 한몸임.

이미 저중에 한국에 도움되는 애들 조금이라도 있어보이냐? 저애들 전~~부다 민주당인데 니네가 그렇게 하나하나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할때 이길수 있을것 같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