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측한게 맞아들어가는거임.

나라 사법부 뿐만 아니라 공무직들 다썩었으면서(중앙으로 갈수록)

돈에만 미쳐 욕심만 부리다가 나락가는 탐관오리들 하나둘씩 정체 드러나고 있으며

날 공격한게 강간당과 결탁한 부역자 자식새끼들이거나 친했던 새끼들인게 놀랍고,

그들이 성욕에 미쳐 한남이미지 망치고 나라꼬라지 망쳤으면서 지들이 떵떵거리며

소리치고 위기상황에 노블레스 오블리주 못하는 멍청한 쓰레기들이란것도 밝혀낸 건 

우연이 아닌 어릴때부터 겪었던 한국사회의 적나라한 쓰레기들이 나를 괴롭히고 음해한 결과임에

틀림이 없었음. 그리고 한국년들 또한 그러했다. 대학시절에 공대여신이란년은 음탕한 창년으로

이중생활해가며 창녀의 스트레스를 일반인들에게 해꼬지하고 무고까지 한년들이 대다수였음.

그 결과적으로 내가 마루타가 아니었나 싶다. 

뭐 어찌되었든 그 결과에 대해서 언제나 밑바닥에서 싸우는 걸 해야했고, 병신같은 밭갈이들이

나를 조롱하면서도 덤덤한건 그런것들을 존나 많이 겪어와서 별로 아프지 않다고 해야하나? 그런거임.

암튼 요즘은 이상하게 내 페북 친구추천에 존나 이쁜 외국인도 있지만, 각기 다른 분야에서 최고라는 사람들

마스터나 그랜드마스터들이 친구추천에 뜬다. 특히 변호사나 지방법원 검사 의사 건축사 할거 없이 대단한 사람들이

혹은 정치인들이 내 페북에 알고리즘도 없는데 뜬다는 것. 그들을 바라본적도 없고 내 소신을 가지고

해야할 일을 해가며 진짜 비난해야할 대상들이 국민의 알권리와 국민의 인권을 무시하고 죽어가는 장병들의

한과 어린아이들을 죽이는 한녀들을 빨아주고 쉴드치는 더럽고 역겨운 딸피들을 욕한게 다임.

내가 한것이라곤 남자들의 재산과 자유를 앗아가는 더러운 한녀의 본질을 깐거밖에 없지만,

이게 전부 현 대한민국이 썩은 정치윤리가 없어진 민주당과 부역자들의 뻔뻔함에 눈뜬 사람들이

그제서야 알게된 신기한 현상임. 

생각과 관념의 고찰도 따라하던 마이너갤 완장따리도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고소당해 

나대지도 않고 있음. 그리고 난 그들을 모르지만, 날 원조하는 사람도 생김. 주갤럼들아

오늘도 썩어빠지고 더럽고 역겨운 생각에 빠져 노조처럼 꿀빨고 살자는 노괴들 열심히 패자.

간첩앞잡이년들은 싸그리 처벌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