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적령기 들어서 괜히 퐁퐁론 설거지론 같은거 보면서 억울해하지말고

여자 최대한 만나봐라

물론 존나 못생긴 남자가 아니라 평범한 한남 기준으로 얘기하는거라서

외적으로 결격사유가 있는 애들한테는 미안하다

다른나라에 비해서 일상생활에서 여자 꼬시는 것이 어려운 건 팩트지만 빈도 수를 늘린다면 오히려 쉬울 수도 있다

1. 한남들의 에스트로겐 증가로 인하여 자신감과 적극성 결여로 온라인상에서 들이대는 한남은 많지만

오프라인에서 들이대는 애들은 생각보다 드물다

2. 헌팅,번따,헌포 여러가지 무한으로 돌려서 시도하면 무조건 하나는 걸린다

여자한테 까이는 것이 자존심이 상할지라도 어차피 니 옆에 있는 친구가 들이댔어도 까였을거다

이럴 때 만큼은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배워라

3. 아까 말한대로 한남들의 적극성 결여로 인해서 모든 부분에서 수동적인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어필한다면 그것자체가 우선순위가 된다

4. 여자들이 생각보다 여러가지 부분을 고려하여 냉정하게 캇! 캇! 하면서 쳐낼거같지만

걍 대충 받아주고 만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게 만나서 몇달간 야스 존나 때리고 걍 헤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