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디'라는 유저가

'여혐을 하는 사람들은 죄다 일베충'이란 논리를 들이대며 등장했다.

한녀들이 흔히 자기들에게 면죄를 주는 상투적인 변명을 들이미는 것인데

과연 현실은 그녀의 말대로 소수의 여혐충들이 여혐을 주도하는 것일까?

세계 최저의 출산율과 혼인율과 반대로 세계최고의 이혼율은 이제는 너무 유명한 것이기에 굳에 지표를 가져올 필요 없다고 생각함.

근데 재밌는 사실은 저와 반대로 외국여자와의 혼인은 계속 늘어난다는 것임.

그리고 이혼율도 한녀혼 보다 오히려 낮음.

그녀의 주장대로 여혐의 문제의 원인이 남자에게 있다면

외국인과의 이혼율도 한녀이혼과 마찬가지로 높아야 정상 아닌가?

근데 반대로 오히려 한녀이혼보다 낮음.

이것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그리고 그녀는 실생활에서는 여혐도 없고 연애하는 남녀도 많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허상일 뿐이다.

현실에선 여혐이 통제 당하기 때문에 그러한 착시가 보이는 것 뿐이란 거다.

얼마전에 네이버에 퐁퐁남이란 웹툰이 일방적으로 연재 중단 되었었다.한녀들의 신고 때문에.

즉 지들이 통제 해놓고 '현실에선 여혐 없는데?'이딴 눈가리고 아웅 하는 짓 하는거지.

이런 현상은 비단 한국만이 아닌 과거 일본에도 있었고 중국에서는 현재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 각 국가들은 여자들의 무례하고 근거없는 허영심을 대놓고 비판해서 억눌렀고 그로서 남녀갈등을 해소하였다.

하지만 보한민국에서는 저 연재중단 된 웹툰의 경우 처럼 언론 통제를 통해 그러한 반발을 억누르는 것 뿐이고 그로인해 외국여자와의 혼인수가 내국인 끼리의 혼인수를 능가 할지도 모르는 역효과 까지 도달한 것이다.

이런데도 여혐이 단지 소수의 일베충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래 그렇게 생각하라

가마우지 처럼 땅바닥에 고개를 처박고 현실을 계속 외면히라

어차피 그에대한 업보는 니년들한테 돌아갈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