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는 뭐 남초 자정작용 ㅇㅈㄹ하는데 애초에 논리가 잘못됐는데 그거 자정작용 맞냐고 ㅋㅋㅋㅋㅋ

이 새끼 주장들 요약해보면

"외녀라고 다 좋은 거 아니다" < 지가 베트남인가 캄보디아 갔다가 까인 경험이 있음 

"자식 낳으면 소중하고 행복하다" < 그러면서 지 새끼 사진 깠다가 조리돌림 당한 경력이 있음. 물론 지 사진은 뒤져도 못 깜. 아니 소중한 자식 사진을 왜 익명커뮤에 깜?

"너희들은 내가 잘 나가는 걸 시기한다(내가 대기업 다녔다는 걸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 일단 지가 다녔다는 리테일 식당 자체가 머기업은 아니고, 본사 사무직도 아니었음. 

현장직임에도 근로기준법따라 일했던 것도 아니었거니와, 오히려 중견 브랜드에 묶여있을 뿐 좆소나 다름 없는 회사 다녀놓고 "니들이 시기한다노" 시전 

그래놓고 "우리 회사는 직원도 있고 알바도 있었다." ㅇㅈㄹ함. 실상은 알바들보다 더 나은 것도 없는 대우에 급여나 근로시간만 봐도 더 노예처럼 굴려지기만 했음. 

"너희들은 다 도태남이다" < 내가 작년 5월 쯤 가진 현찰만 인증했음에도 바로 깨갱함. 그래놓고 이제와서 지 잘 나간다고 큰소리 치는데 누가 믿음? ㅋㅋㅋㅋ

"돈 관리는 내가 한다" < 구라일 가능성 높음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마누라한테 생활비 명목으로 돈 주고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사육하는 중이겠지.

"한녀가 좋다. 한녀혼 해라" < 유일하게 지가 경험한 것이고, 사실상 남들 행복하라고 하는 소리가 아님. "결혼은 너 알아서 하되, 한녀혼 하면 이런 리스크가 존나 크다"라고 하는 것과 "한녀가 좋으니 한녀혼 해라. 외녀는 말도 안 통하고 튀기만 낳는다" ㅇㅈㄹ하는 거 중에서 뭐가 더 남을 위해 하는 소리라고 보임? 

이 새끼는 걍 말 개 싸가지없게 하는 틀리앙 출신 같은 냄새 나서 여기서 쳐맞는 건데 

아직도 지가 주갤럼들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야 꼬우면 주갤럼들이랑 신분배틀 뜨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