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할 짓 없어서 글 쓰고 있는데 갑자기 일 생겨서 급하게 쓴 글이라 글이 만이 지저분 할 수 있음 그냥 한녀 표독하다 이 글임 )

공주병도 있지 않나 본다

병신같이 못생긴 년들이

지들이 이쁜 줄 알고

지나가는 남자들이 세상 모든 남자들이

다 지한테 관심 있는 줄 알고, 아니

막 지 싫어해도 지 좋아한 줄 알고 지 한테 여러 감정 그런 감정 있는 줄 알고

그런 줄 아니 깐 그렇게 표독하지 않나 봄

씨팔련들이 지들에게 전혀 관심 1도 없는데

무슨 지들이 마왕성에 붙잡힌 세상 각종 요괴와 괴물, 언데드, 고블린, 등이 존재하는 무리속에 갇혀 사는 그런 비운과 비련의 주인공, 여신인 줄 알아서

지들이 마치 던전 속에 홀로 고독하며 외롭게 싸워가는 그런 주인공인 줄 알아서

그렇게 유독 세상에 표독하고 그런 거 아닐까 봄

그래서 상대가 기분이 좋을때도 지랄 평범할때도 지랄은 물론이고 상대가 기분이 엿 같고 안 좋을때도 유독 그 지랄을 하는 것 같음

특히 상대 기분 안좋고 뭣 같을때 더 더욱 지랄 함

왜냐?? 그럴 수록 지 눈에는 그게 몬스터로 보여서 그렇다는 거지 마치 조현병 환자가 정상인을 보고 적으로 간주하는 것 처럼

솔직히 난 개인적으로 일본 스시녀라고 막 좋아하거나 신뢰하진 않거든?? 오히려 저기 무슬림쪽 여자나 동유럽이니 동구권쪽 여자 존경하지?? 그게 내 스타일이니깐

그래도 다른 외국 여성들을 포함 일본 여성은

그래도 어른답고 사람답기라도 하지 사실상 배려심이라고 말 하기도 어려운 타인의 기본적인 권리를 생각할 줄 아는 그런 건강한 어른들 말이지

이유도 없이 상대를 낮잡아 보거나 욕 되어 보거나 상대 권리를 무시하거나 짓 밟은 행동, 등 그런게 없다 말이지

근데 한녀는 그런 기본적인 배려심이 없음

걍 한녀는 인간 같지가 않음 아니 걍 인간이 아님

그냥 지 잘난 맛에 지가 잘난 줄 알고 살며 세상 주인공이 지가 된 줄 암

그래서 남의 사정은 1도 보질 않고 오직 지 사정만 보고, 알며, 거기에 자기만의 자기 연민과 공감을 느낌

그래서 그걸 "해줘"라는 방식으로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며 희생을 받을 생각만 하자나

그래놓고 자칭 이기적인 자신만의, 자신만을 위한 감정과 공감을

자칭 공감, MBTI : F 라는 변명으로 포장해서 오히려 상대를 역으로 사패로 만들어 버림

( 자기만의 이기적인 권리를 말하며 ) 자신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또 거짓 된 나르시즘에 빠지면서

물론 난 한녀랑 다르게 솔직히 난 내가 잘난 놈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내가 뭐 좋은 여자를 만날 기회나 능력 조차 없다는 걸 나도 아니깐

그러나, 그래도 감히 말 하나 올리면

한녀들은 대부분 지들이 주인공인 줄 안다는 거임

요약해서 한녀들이 표독한 건

사회성 부족, 각종 정신병, 초등학생 5학년도 안 걸릴 지능 문제와

만화속 주인공병 + 공주병 이런 게 아닐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