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움직이는 아기 무덤 같은 년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의 길을 가도록 하자. 씨발 어제는 관심 안 주니까 자위한다니 어쩌니 역겨운 거 쓰던 년도 있던데 그런 괴물을 잘못 주워먹으면,

주님께서 벌로 완치없는 성병을 내리시고, 넌 한녀 이외의 여자를 안을수도 없게 되는 천벌을 추가당하게 될거다. 형제들아 조선땅에서 조심해야하는 건 씹센 개독 같은 존재들만이 아니다.

청년정책이 어쩌고 네가 약한 청년이기만을 바라는 미친 씨발년놈들의 정치인부터 옆에서 삼삼오오 모이를 찾는 닭둘기 같은 한녀까지 모조리 너의 구원을 가로막는 존재임을 잊지마라.

짱깨탓을 하면서도 본인의 법적 우월주체성의 제거엔 입을 싹 닦고, 한남이 희생하라노 ㅇㅈㄹ하는데 믿는 흑우는 더 이상 없길 바란다. 화해를 주장하는 자가 배신자다. 이건 생존을 위한 전투다.

동거도축법 같은 악법은 고작 선물을 주고 받아놓고도 같이 산 증거라며, 블루투스 도축방법이 생기기도 머지 않았다고 본다. 20대에는 구라로 생계가 어려워서 읍매매 좀 즐겼다노! 하고서 성매매 업소들에 민주화 운동해댄 페미 언냐들이 아니던가? ㅋㅋ씨발년들 이 거악의 씨발년들이 이제는 성매매했다기엔 지 와꾸랑 나이로는 지가 생각해도 이상하니까 저딴 걸 만들어 내는 거다.

성 미카엘 대천사께도 기도를 드리나이다, 기적을 부르는 성 니콜라스, 부르짖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신 테오토코스,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저희 아버지로 내어주신, 창조되지 않고 나신 내 신실하신 분 야소 기리사독께서는 저희의 기도를 받으시고

나거한의 모든 폭압과 족쇄, 악의 올무로부터 저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소서, 이 끝나지 않을 전쟁의 끝을, 정교회 크리스천 모두의 승리의 유산으로 남겨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식 이야기  :  포폴에 여성기업은 담지 말며, 담더라도 길게 가져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