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끼들은 한녀전복 Garbo충들이 언더도그마라 짖어대고, 누구는 약자혐오라 하는데, 난 둘 다 맞다고 봄. 언더도그마와 약자혐오를 동시에 하는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님. 모순이라고? 한녀바퀴가 모순을 한두개 저질렀냐 지금까지. 

약자혐오를 하며 200충이니 똥차니 도태니 타령 울부짖고 약자인 영아를 찢어 죽 이고 아무 죄책감없이 브이로그를 찍음. 가해자인 한녀바퀴에게 무지성 공감함.

그러니까, 약자인 한녀충 혐오하지마 한녀바퀴npc 울부짖음처럼 즈그가 남혐이나 민폐, 범죄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할때는 약자인 한녀충이라는 방패 뒤에 숨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약자혐오를 하는게 한녀바퀴라는거지. 

--> 이런 586 조선좌파 개팔육 종북 운동권 새끼들과 비슷하다 보면 됨. 주둥아리로 약자인 핸뉘충 노동자 웅얼 울부짖지만 그 누구보다 약자를 혐오하는 바퀴들이 종북운동권 개팔육바퀴과 국짐 군부독재 잔당 586 바퀴벌레들임. 그러고보니 586 영퐁티 새끼들은 군부잔당이고 종북운동권이고 한결같이 바퀴벌레같노. 걍 다 뒤져라 조선 개팔육 벌레새끼들아 다카키 마사오, 도요타 다이쥬의 사생아들. 

왜 약자혐오하면서 "약자인 한녀" 라는걸 내세우냐고? 그건 걍 도덕적 서열질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임. 한국에선 도덕적 서열에서 이기면 아무 말도 못하잖아 예송논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