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그녀 호칭 구분, 옛날부터 페미들이 이거 여혐이라던 애들 존나 많았음.

근데 까고보니 조선에선 그/그녀 구분이 없었음. 오로지 그로만 쓰였으며 그/그녀 구분은 양남들의 전유물임.

2. 페미들이 항상 "역사적으로 한남은 한녀의 권리 증진을 경계하고 웅앵~"이러는데

프랑스 등 당시 선진국과 비슷하게, 또 스위스보다는 수십년 앞서서 선거제도가 생기자 마자 여성 참정권을 인정한 나라가 한국임.

당시 한국의 시대상(유교문화권+씹후진국)인 점을 미루어 보았을때 프랑스와 비슷한 시기, 또 스위스보다는 수십년 더 빠르게 인정했다는 건 존나 리버럴국가 그 자체임 ㅋㅋ

한녀들은 양녀 페미들이 몸을 투신해가며 얻어낸 여성 참정권에 무임승차한 거고 ㅋㅋ

3. 이 외에도 평등을 넘어 오히려 역차별 수준의 여성 편향적 정책, 일일이 다 말하자면 소논문을 써야하기에 대표적인 것들만 추리자면

- 여대 유지(4년제 여대 7개중 6개가 인서울 대학, +여대 약대 TO가 전체 약대의 50%수준.)

- 여성~ 정책 시리즈(여성안심 어쩌고, 여성전용 어쩌고 등 수많은 여성 편향적 정책)

- 여성할당제(비례대표, 재판관 등 수많은 고위 공직에 무조건적 여성할당을 강제)

이걸 여태까지의 스윗한남들이 다 해줘도

"식민지 남성성"드립 쳐가며 더 내놓으라는 한녀들

그냥 탈조선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