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갖지마라 별거없다 꼭지는 딱딱한게 꺤다 

가슴큰여자도 만져봣는데 생각만큼 기분좋진않음 물풍선 만들어서 만져봐라 그거랑 비슷하다 거기서 좀더 단단하다 그러니가 물풍선이 기분안좋으면 가슴도 네 생각만큼 안좋다

빨아봣자 아무맛도 안난다 내침맛이랑 냄새가나다 침 냄새 엿같다 

보쥐삽입은 해봣는데 첫 삽입시에만 뭔가 느껴지지 피스톤질 시작하면 아무것도 못느낀다 허벅지 끼리 부딪히니 섹스하는구나 싶지 좆에 아무것도 못느껴서 허리만 움직이다가 별로 못느꼇는데 갑자기 싸고나서 현자타임온다 이래서 새기들이 담배피는구나 성욕 해소되니까 왜그랫지 싶다 아반떼나 알아볼걸 

여자 여럿 해봣지만 명기 라고 할만한 여자 찾는게 힘들고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겟다 어쩃거나 처녀 정도여야 조일텐데 하필 처녀는 없는 사회가 지금이잖나 다리를 벌려서 신나게즐긴

예쁜여자들이 지금 연애하는건데 하다보니까 현타와서 섹스안한다 그정도로 그렇게 기분좋은것도 아니고하루종일 하고싶은것도 아니다 오히려 보쥐냄새맡으면

비리고 ㅌ할거같고 짠맛이 느껴지는데 아무래도 암모니아 오쥼도 섞인거같다 생각보다 더럽다 괜히 여자들이 샤워하는게 아니다 게다가 똥꼬랑 보쥐가거의 연결되는거처럼 가까이 있어서 똥 묻은게 보쥐에 있다 으아악 

뭣모르고 샤워안한 여자랑 할려고 보쥐 핥으려들면 얼마나 끔찍한 냄새와 비린내 를 맡을수잇는지 알게될거다 

그러다 보니 에쁜여자 지나가도 딱히 고추도 안서고 생각도 안난다 성욕은 오직 평생 내곁에서 나를 말없이 위로해주고 나와 평생 함꼐하며 내가 항상 외롭고 성욕이 동할떄 마다

나를 말없이 위로해준 딸딸이가 진정한 반려임을 알게된다 내가 원하면 조이고 싫으면 안조이고 내 원할때마다 해주면서 엄청난 쾌감에 빠트리게 해준다

그런데 여자는 뭐만하면 아프다 하고 조이지도 않고 기분도안좋은데 사귀면 사사건건 시비걸고 따지고 스트레스 준다 소중한것은 잘 모른다는 말이 있던데

결국 최고의 쾌감과 위로를 항상 해준 딸딸이야 발로 평생 함께할 반려로 부족하지않다 여자는 결혼하면 이혼재산반갈죽에 섹스도 기분안좋은데 밥도 제대로 안해줄게 뻔하니 

윗세대가 딸교육 쓰레기같이 한 문제지만 섹스도 영 별로니까 재벌새기들이 마약에 빠지는게 아닌가 싶다 섹스보다 마약이 더 기분좋으니 마약이나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