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도 데 야노 장군의 초상화]

어째서 케이도 데 야노 장군은 "자유연애"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를 설파한 피싸개는 강간해도 된다고 주장했던걸까? 실제로 프란시스코 프랑코 휘하의 스페인 군대는 의도적으로 자유연애와 페미니즘, 공산주의나 무정부주의를 퍼뜨린 피싸개들을 고문하거나 강간, 사형시키며 다녔다. 이것은 스페인 국가주의 진영은 성범죄의 속성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애초부터 강간죄가 존재한것은 남성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지 남성이 피싸개에게 억압받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즉, 이미 자유연애, 페미니즘, 공산주의, 무정부주의를 짖어대며 혐오스럽고 더럽게 몸을 굴린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 비처녀는 강간하고 고문하고 사형에 처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게 케이도 장군의 논거다. 한마디로 페미년이나 비처녀는 강간해도 딱히 죄가 아니라는거다. 물론 그렇다고 독자들보고 하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한녀민국에서 그랬다간 평생 감방이고, 내 말은 어디까지나 도덕적인 관점에서 그렇단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범죄자, 강간범, 보혐꾼" 으로 몰리며 피싸개들에게 공격당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한녀충과 물소남페미 한국 언론은 무조건적으로 해리스를 지지했고. AOC같은 미국 정치 피씨페미충 세력은 트럼프가 강간범이라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할 점은 트럼프는 민사재판에서 "성적착취(Sexual Abuse)에 책임이 있다(liable)" 고 판결난거지, 공식적으로 강간범이 된건 아니다. 물론 그정도도 피씨페미충들에게는 충분하고도 차고도 넘친다. 거기에 더해 피싸개들 심기를 거스른 트럼프의 "보혐발언(웃음)" 들은 더더욱 피씨페미충과 소슴전복충 한녀바퀴들의 분노를 사게되었다. 난 트럼프를 지지하진 않는다만 (난 타국 정치에 어지간하면 간섭하기 싫음) 트럼프가 설령 성범죄를 정말 저질렀다 해도 전혀 대통령 결격사유라 생각 안한다. 애초에 성범죄는 남성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남성을 억압 혐오하기 위해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초에 "여혐(웃음)" 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라 보는 내 입장에선 더더욱 웃길뿐이다만, 설령 보혐이라는 개념이 있다쳐도, 트럼프가 보혐대통령인것도 전혀 결격 사유가 아니라 본다. 피씨개를 "혐오" 하는것은 전혀 죄가 아니거든. 맨날 "약자인 한녀충 혐오하지마" 같은 한녀충 울부짖음만 듣다 보니 세뇌가 돼버린거다. 애초에 "여혐"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도 않음. 바이러스를 바이러스라 부르고 기생충을 기생충이라 부르는게 혐오라면, 코로나 방역도 코로나 혐오임. 그렇기에 "여혐"이라는 개념은 성립하지 않음. 쇼펜하우어도 피싸개를 보고 관찰한것뿐이지 "여혐"을 했던게 아님. 소슴전복충 한녀바퀴가 혐오기생충이니 피해야한다는 진단을 내리는게 혐오라면, 이 세상 모든게 혐오임. 그것을 설령 혐오라 부른다쳐도 전혀 죄가 아니고 "보혐" 트럼프는 전혀 죄가 없단거다. 

현대 남성들은 피싸개에게 너무 노예화되었음. 특히 개조선 남자들은 심할 정도로 소슴한녀바퀴의 정신적 노비화 공세에 넘어가버렸음. 

이 통계만 봐도, 소슴한녀충들이나 개팔육들이 짖어대는것과는 다르게 2030대 남성 과반수가 남페미거나 물소 성향을 가진걸 확인 가능함. "여성에게 불평등+ 남녀평등" 이 두 비율을 남페미, 물소로 정의내리면, 20대초반은 53%가 남페미고, 30대 후반은 63.1%가 남페미임. 소슴한녀충과 개팔육이 맨날 멍석말이하기론 "20대남자는 약자(한녀충은 기생충적 사회적 강자임) 한녀를 혐오한다" 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였던것임. 20대 남성 혐오 멍석말이하기 위해 소슴소심 한녀바퀴나 개팔육이 거짓말을 지어내는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 

실제로 남초 오타쿠 커뮤도 가 보면 한녀바퀴를 숭배하거나 하는 물소새끼들이 넘쳐나는데 통계적으로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음. 그나마 한녀혼하겠다는 새끼가 줄어든건 좋은 일이지만 진짜 한녀충의 본질을 깨닫지는 못했다는거임. 그렇기에 한녀바퀴의 남혐단어를 그냥 쓰고, 내가 한녀충 비판을 하면 미친듯이 발광하며 어딘가에서 남혐한녀충이 바퀴벌레마냥 튀어나와 남혐을 짖어대도 그냥 멀뚱멀뚱 보고만 있음. 

어쩔수 없지만 유감이라 생각함. 사방에 보고 듣는게 오로지 소슴한녀바퀴 프로파간다와 조선바퀴들의 물소 남페미 남혐억압 교육인데 당연히 그렇게 되기야 하겠지. 그나마 주갤 사상이 퍼져나가니 그거로 위안 삼는거지. 주갤의 역할이 중요한게 그런 이유 때문인거고. 

잊지 마라. 남성은 이 세상의 주인임. 한녀피싸개 따위에게 혐오받고 억압받고 노비신세가 되려 태어난게 아님. 잠재적 어쩌고 여성부 한녀충벌레들에게 들으며 남성한정 유죄추정원칙을 받고 강제징병 강제징용으로 남성만 한녀충 대신 국가를 위해 노비로 아무 대가없이 갈려나가려고 태어난게 아님. 소슴전복 한녀바퀴들이 아무리 남혐 피발광을 해도 "약자(웃음)" 인 한녀충을 "혐오" 하지 않아야 한다는 법칙은 없음. 조선인들이 일본 가서 혐일 발광하면 "혐오"받고 내쫓겨도 할 말 없듯이 말이다. 남성은 이 세상의 주인이고 진정한 남성만이 이 세상의 규칙을 결정함. 노비가 돼지 마라. 자유인으로서 너의 기준을 가지고 타인에게, 특히 한녀바퀴나 조선개팔육에게 굴종하지 마라. 

난 케이도 장군을 사랑한다. 프란시스코 프랑코 장군을 동경한다. 도널드 트럼프에게 기대의 시선을 보낸다. 피싸개 따위가 아무리 생리혈을 쏟아내며 피지랄을 해도 그 끝은 좋지 않을거다. 한녀민국은 소슴전복 한녀바퀴의 남혐기생페미충 피지랄로 뒤덮였고, 한녀충들이 모든 한국의 국가기관을 장악한 사회적 기생충적 강자가 되었으나, 피싸개가 장악한 한국은 급속도로 망해가고 있지 않은가? 이젠 과거에 엄청 해댄 "일본 제품 베끼기" 도 못하는 실정이다. 소슴한녀충들이 국가의 요직을 장악하고 병역 복지 기생충짓을 하며 법을 지네 마음대로 고치고 국힘 민주당을 조종하며 한국을 멸망시키고 있기 때문이지. 보뚜기가 권력을 얻으면 그 나라는 망한다. 난 한국이 망할거라 굳게 믿는다. 그리고 그것만이 유일한 정의야. 

세줄 요약:

1. 성범죄는 남성이 만든 것이며 남자가 한녀충따위에게 통제받기 위한 무기가 돼서는 안되니 그런 개념을 거부하라.

2. 잠재적 어쩌고 유죄추정원칙은 한녀바퀴 개소리

3. 보뚜기가 장악한 나라인 한녀민국은 지금도 망해가고 있고 곧 망할것이다. 한녀바퀴가 20대남성탓을 하던 말던 결국 사회적 주도를 하며 주인세력이 된건 이대녀삼대녀 개보충들이고, 20대남성은 노비일뿐이라 책임이 아예 없다. 한국은 한녀바퀴들의 무제한 권력에 의해 망해가고 있으며, 완전히 절멸할 것이다. 이는 숭녀억남과 피싸개의 열등성을 입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