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랑 여자랑 갈굼이 다른게

남자는 딱 사람을 스캔을 딱 하고 건들면 좆될거 같은 새끼는 딱 선을 지키는데

대학에서 교수들도 이새끼 건드리면 졸업이고 지랄이고 글쓰고 지랄하고 날뛸 새끼들은 안건들더라, 짬이 보통이 아니더라

군대도 똑같음, 계급이고 자시고 지랄이고, 부대에 좆관심병사 있었는데 군의관이 먼저 인사하고 친구하려함

어중간하게 연기하는애 말고, 진짜 "밥줄" 걸고 지랄하는 새끼 있잔아

코로나때 지하철 노마스크하고 백신거부하고 이런애들

구라 안치고 페미년들 있었는데, 코로나때 노마스크로 발표하던 용자 눈도 못보더라

참고로 노마스크 얘가 여자 존나 까고 싫어하고 그러는앤데 찍소리도 못하고

좀 이쁜년이나 페미년들이나 발표할때 , 이때가 여자파워 존나 쎌때라 애들 찍소리도 못하는데

유일하게 노마스크만 얘들한테 존나 질문하는데, 이쁜년이나 페미나 얼음되서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남자 집단에서는 꼭 밥줄이고 인생이고 좆까고 그순간을 발산하는 새끼들이 있거든

사채업자중에서도 남자한테는 이유불문 돈안빌려주는 새끼 있는거암?

불륜하는 씹새끼들도 아들 있는 유부녀는 안건드는 새끼도 있음

근데 여자 무리는, 딱 한번 뭔가 잡히면 빠져나오질 못하나보더라 정신이 붕괴는거 같음

남자무리에선 한 200~1000명 갈구면 1명정도는 좆지랄을 떨어서 그 집단 조직 자체를 붕괴시켜 버리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