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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딥시크 & 자율주행 기술 유출? 젠슨 황 공산당 스파이 아님?

주갤러(118.176) 2025.02.01 13:50:44
조회 75 추천 2 댓글 0


= 젠슨 황 : Deepseek 나온 후 바로 중국으로 들어간 엔비디아 GPU 부품들은 규제를 잘 회피해서 정상적으로 들어갔다! =

ㄴ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쿠다 없이 GPU 회로를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방식의 '사실상 중국 맞춤형' 기술 포함해서 핵심 칩을 넘긴 것으로 의심이 됨

ㄴ이 부분은 '전 세계 개발사 및 소비자들이 Nvidia GPU에서 계속 발생 중인 '기이한 몰량 부족 및 가격 폭등' 현상으로 '사전담합 사재기'까지 의심 중인데, 그 와중에 반도체 제제를 받고 있는 중국에 싸고 널널하게 공급했다? 그것도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핵심적인 기능은 온전히 보존한 상태로 교묘하게 규제를 회피하는 '사실상의 중국 맞춤형' 방식으로?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BYD와 엑스펑, 샤오미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자율주행차 기술을 호평했다. 엔비디아 자율주행 반도체 및 시스템을 적용한 엑스펑의 'P7' =

ㄴ AI 생태계를 만드는데 핵심인 GPU 및 직접 컨트롤 기술을 '중국 맞춤형'으로 만들어서 빼돌려서 ChatGPT 같은 미국 AI 기업 엿 먹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예 전기 자동차 분야에서 세계 1위인 테슬라까지 동시에 엿 먹인 정황들이 계속 나오는 중임

ㄴ AI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nVidia GPU의 폭발적 수요가 뻔히 예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페이퍼 런칭'이라는 의심을 받을만큼 비정상적으르 물량이 부족한가 싶었는데, 젠슨 황이 중국과 비밀리에 접촉해서 물량 (일반적으로 알려진 반도체 규제를 피할 수 있는 하급기 뿐 아니리 상급기까지 포함) 및 핵심 기술들을 중국으로 뺴돌리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음


결론

1. 미국 및 전 세계가 미래 먹거리로 경쟁 중이던 AI 산업이 졸지에 중국한테 다 뺏기게 생김

2. 그 중심에 대만기업 Nvidia가 반도체 규제 중인 중국으로 핵심 부품 및 기술을 사실상 '중국 맞춤형'으로 뺴돌린 정황이 엿보인다

3. 대만 짱깨도 결국 같은 짱깨일 뿐이다? (젠슨 황 = 한국의 강남좌파 혹은 우리법연구회 친중종북 판사들과 같은 존재라고 규정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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