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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한 구조와 안전 문제는 계속 심각해진다.txt

DU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30 21:29:30
조회 359 추천 3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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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권한과 책임의 비례, 황금률, 신의칙이 가장 중요하다 말했음. 이런 기본 원칙이 오래 지켜져야 싹트는 개념이 '사회적 신뢰'고, 그 위에서 공동체의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



그래서 나거한 구조라는 근본적인 부분이나, 최근 늘어나는 안전사고와 같은 미시적인 부분까지... 타고 들어가면 전부 나거한과 룸빵듀오, 페미니즘과 보뚜기화가 나옴.







룸빵듀오와 나거한은 전부 남성혐오, 기만적으로 약자인 남성을 혐오하면서 스스로 정의롭다는 인식을 가진 왜곡된 사고를 보여줌. 그래서 '젊은 남성'에게 가학적이며, 결코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저평가.


징병제인 군대를 보자. 젊은 남성이 끌려가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들의 기본권이 지켜지지 않고, 공동체 평균 수준이나 합법적 범위 한참 아래에 존재함에도 전혀 문제라고 인식하지 않음. 아무런 의무가 없고 참여하지 않은 여성이나, 혹은 지금 당사자가 아닌 기성세대가 그걸 무시하고 조롱함.


당장 여교사 처우 문제 수준과 그에 대한 권력기관의 반응, 그와 대비되는 젊은 남성 군역 문제와 반응을 보면 명확하게 이해 가능. 


일단 이런 기만적인 약자 혐오, 남성 혐오를 이해해야 함.






이제 페미니즘 논리에 기반한 진영논리, 더 근원적으로 룸빵듀오의 추악한 욕망이 도덕으로 포장된 경향을 보자.


이 자체가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한 계집애 같은 속성이고, 지적으로 저열한데 스스로 그걸 인정할 용기가 없으니 왜곡된 망상을 가지는 경향임. 그래서 이들은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듣기에 좋은 그럴싸한 구호를 선택함. 그 경향이 페미니즘이고, 정치적 올바름이며, 이게 신분제 인식과 결합되어 나타난 모든 양상이 나거한으로 표현됨.


이들은 권위주의적이며, 강압적이고, 타인을 무시하고 관점을 획일화하며, 그런 의미에서 독재와 노예에 가장 어울리는 속성을 가짐.





이제 남성혐오 성향과 나거한 성향이 합쳐져 끔찍한 결과를 내보임.






여성가산, 여성할당과 같은 정책이 대표적임. 보뚜기화로 시스템 전체 효율을 떨어트리고 사회적 신뢰를 파괴함.


진짜 문제 해결이 아니라 위선적 도덕과 형식적인 것에 집착, 법치의 근간을 파괴하는 유죄추정을 시행함. 그런 비효율이 누적되면서 나타난 경향이 과도한 규제와 법 찍어내기임.





이를 이해하기 위해 구조를 단순하게 해보자. 지금 이 갤러리라는 공간이 있고, 여기에는 기초적인 규칙만 존재함. 그 기초 규칙이란 매우 체계적으로 이해되며, 충분한 경험과 기록이 쌓여 지키지 않으면 반드시 갤러리 자체가 파괴되는 사안에 대해서 적은 목록에 해당함. 범죄에 해당하는 글을 게시하지 말라는 부분이 대표적임.


이 시점에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모든 자유는 명시적이지 않아도 암묵적으로 허용된다 봐야 함. 이게 자유주의지.


당연히 저마다 다른 개인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최대한 보장하며, 그 자체 효율이 뛰어나서 시너지를 일으킴. 미국이 가장 위대한 시절에 얼마나 효율적이고 자유주의에 기반했는지 보면 명확함. 정확히 PC주의와 페미니즘이 도입되면서 효율이 박살 나기 시작했고, 최근에 와서 다시 근본 자유주의로 돌아가려는 상황임.




이제 자유주의와는 반대로 갤러리 공지로 허용되는 부분만 명시하고, 그 외에 모든 것을 허용하지 않는 '억압적 시스템', '독재'에 가까운 감시 시스템을 상상해보자.


당연히 진입장벽이 높고, 새로 유입이 없으며, 그 안에 존재하는 기존 구성원도 점차 갈려나가며 이탈하게 됨. 나아가 시스템 자체 결함으로 창의성이나 개인의 독창적 아이디어, 시너지와 효율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나거한은 글 초반에 설명한 성향으로 인해 문화적 측면에서는 숭녀억남,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며 튀는 행동이라 낙인 찍고 검열하는 노예적 시스템이 깊게 자리 잡았음. 그게 입법, 행정, 사법, 언론, 시민단체에 이르기까지 깊게 침투하니 기초 원칙, 근원 시스템까지 오염되어 점점 비뚤어진 규제와 억압을 남발하고, 그런 법안을 과도하게 찍어내는 지경에 이른 것.


이건 '허락하는 것 외에는 전부 금지'하는 경향이며, 노예적 삶이고, 검열이며, 독재에 가까운 비효율 시스템임.





대표적으로 징병이나 3d업종에 가해지는 열악한 노동실태가 있음. 단순 직장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적인 순환 시스템에서 나타나는 결함임. 하청 재하청 구조와 인건비 따먹기, 불법과 탈법을 오가는 온갖 장난질과 중간착취, 노동자의 육체적, 정신적 안위를 고려하지 않는 착취적 시스템. 그리고 모든 문제에 가장 취약하게 노출되는 젊은 남성과, 실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차별적으로 대응하는 나거한 시스템까지 모두 아우르는 네트워크임.


일단 룸빵듀오는 결함의 리스크에서 멀리 떨어진 존재임. 평균적인 경향을 보면 그들은 언제나 이런 취약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안전하며, 이는 통계로 명확한 경향이 나타남. 심지어 극소수 극단값으로 룸빵듀오가 피해자가 되는 경우에도 사회의 반응, 피드백을 보면 명백함. 복지나 보호, 언론의 고발, 법에 이르는 시스템은 언제나 룸빵듀오 위주로 형성됨. 젊은 남성을 위한 것은 없음.



이런 왜곡된 나거한 구조를 가지기에 문제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인권이니 노동환경이니 겉만 번지르르한 구호를 앞세워도 언제나 실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




그들이 찍어낸 법이나 문화는 언제나 실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악화시킴. 대표적으로 대기업 여성할당과 고위직 여성할당이 있음. 그 자체로 사회적 신뢰를 박살내며, 극단적 조직 비효율을 만드니 전체 직원 채용 규모를 감소시킴. 결과적으로 더 나쁜 상태에 도달함.



중처법과 그 시행 과정은 어떰? 이해하기도 힘들고, 그걸 대응할 현실적 여건도 없음. 교육이나 공감대, 관점 일치, 실질적인 인력, 시스템이 전혀 준비되지 않았는데 그 싸구려 위선을 충족시키고자 급하게 진행함. 그 결과 안전, 소방 관련 인력은 최악의 환경에 놓여 점점 기피하게 되고, 이젠 아예 시스템 수준에서 붕괴하고 있음.


당국에 물어봐도 모름. 애초 법 자체가 쓰레기고 체계적이지 못하니까. 그렇다고 실무에서 혼란스러움을 해결하지도 못함. 애초 법적인 부분이라 자의적 해석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구조 자체의 모순으로 인력이 부족하고 제대로 된 급여가 나오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는데, 그럼 안전이나 소방 관리자, 사업주 등이 법적 책임을 지게 됨. 당연히 여긴 남초고, 이런 환경에서 아무런 의욕도 생기지 않고 오히려 활동을 접음.


당장 중소기업을 보면 명확함. 86세대는 권위주의적이며 과거 인식과 시스템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함. 젊은 남성에게 소리치면서 해내라고 주문함. 근데 인력도 없고, 물가 고려하면 노동 안정성이나 급여 부분에서 전혀 메리트가 없음. 심지어 인력도 시스템도 없어서 그걸 중소기업 수준에서 구현 불가능함. 매일 야근해도 끝이 없으며, 그에 대한 보상도 없음. 그러다가 사고가 나면 그 젊은 남성이 책임을 지는 구조임.


정부와 입법, 사법기관은 책임 회피하려고 기업에 떠넘김. 기업의 86세대는 계속 젊은 남성 갈아서 효율을 유지하려 함.


이걸 반복해서 지켜본다면 안전, 소방 분야 남성들이 하고 싶겠음? 당연히 하나씩 떠나고, 결국 인력의 질과 양이 모두 쪼그라듦. 앞으로도 인프라 유지나 안전에 드는 비용은 계속 증가할 것이며, 심지어 비용 증가에 가속도가 붙을 것임.





안전, 소방분야 외에도 모든 분야에 동일함.


진취적이며 능력이 있는 사람이더라도 이런 환경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됨. 이미 법과 제도로 그것을 방해하고 있음. 그러다 확률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돈, 명예, 권력을 다 잃고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함. 심지어 내 잘못이 아닌 경우에도 그럼. 무고/도축이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임을 떠올리길 바람.



이게 단순히 '법 다 지키면 못한다'라는 주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거라 생각함. 애초 법이 실제 문제에 집중하지 못하며, 명확하게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현실성이 없으며, 문제의 책임을 과도하게 특정 개인에게 부여하는 경향이란 얘기임. 시스템적 측면의 문제라는 얘기임.



그건 권한과 책임의 비례, 황금률, 신의칙을 모두 망실한 무언가며, 룸빵듀오의 저열함에서 기인한 나거한 그 자체의 속성이란 얘기임.






지금 인프라가 망가지고 안전사고가 늘어나는 것? 당연하지.



전에 휴가로 쉬고 있던 남성 공무원불러다가 위험한 작업 시키다 죽음에 빠트린 사건 기억하지? 스크린도어 사건은? 각종 산업재해나 군대 사고 사례는?


애초 시스템의 결함(보뚜기화,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룸빵듀오, 나거한)으로 생긴 문제인데, 그 사건 자체에 집중하며 근접한 책임자만 문책함. 그리고 위선적인 법으로 규제해서 처벌하면 발생하지 않을거라 믿음.


애초 남자 공무원이 휴무인데도 불려나가 폭우가 치는 날에 그 작업을 했던 이유? 공무원 조직의 상명하복, 경직된 시스템 때문. 그리고 계집들에게 그런 공무원 자리를 다 쥐어줘서 남성 인력이 하나밖에 없고, 그나마 직급이 낮은 환경. 사람이 뒤질 수 있음에도 당장 해결하지 않으면 참지 못하는 권력자와 대중들의 시선. 그게 다 합쳐진 결과임. 나거한이지.


나머지 사례도 전부 동일함. 그 사건에 이른 인과를 네트워크로 타고 들어가면 다 동일함.




권한과 책임의 비례, 황금률, 신의칙이 깨진 시스템 때문임.


애초 여성으로 가득 채운 공무원 집단이면 그런 일이 발생하지도 않음. 시킬 엄두도 안내고, 문제가 생겨도 정치권이든 언론이든 대중이든 어쩔 수 없다고 웃고 넘어감.


젊은 남성에게 가혹한 기준, 거의 사람으로 인식하지도 않는 남성혐오적 관점, 그러면서도 제대로 된 권한이나 대우를 하지 않는 미친 노예적 착취 시스템 때문임.



이제 젊은 남성은 이러한 반복된 경향을 충분히 겪었고, 대부분 인식하며,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비가역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음. 이제 돌이키지 못함. 그래서 안전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짐.



그런 객관적 사실을 대중에게 인식시켜야 하는 언론이나 교육계도 이미 룸빵듀오가 장악했고, 보뚜기화가 극단적으로 일어나서 그 문제 시스템을 옹호하고 공고히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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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갤러1(118.235)

    어디센인데

    01.30 00:23:27
    • ㅇㅇ(223.38)

      인쿠

      01.30 00:24:48
    • ㅇㅇ(223.38)

      랑 저번주부터 집 주변 캠프 다찔렀는데 다 반려임

      01.30 0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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