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어도 구성원이 본분을 잃지 않는다는 것 같음

일례를 들어보자면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다우며

여자는 남자를 보조하기 위한 정도이다

그래서 안정적 정규직 일자리를 젊은 남성에게

집중시켜서 그들이 안정적 재정을 기반으로

여자와 결혼하게 하고 신용을 부여해서

집을 사게하고 아이를 출산해서 국가를 유지시키는

가장과 부인의 본분을 다하도록

국가가 남성의 영역과 여성의 영역을 따르도록 유도함

이걸 경제적 현상에도 투영됨을 살펴보면

산업은 산업의 역할을 하며 금융은 금융의 역할을 하고

즉 금융은 산업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이다

일본은 은행이 어느 정도 커지면

전세계로 그은행들이 지점을 진출해서

일본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의 대금을 지불해서

엔화의 결제량을 증가시키고 산업자본의 보증 등의

제반 업무를 위해 보조하는 본분에 충실하도록 함

한국처럼 저출산의 문제는 경력단절 육아휴직 때문이다라는

달나라가는 개소리를 앞서하는 정치권이나

금융자본이 카카오같은 독과점 플랫폼으로 하여금 나머지 산업들을 다 잡아먹도록 해도

정부에서 그걸 혁신이라고 밀어주는 웃긴 짓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당연하지만

일본여자들은 한녀충들과는 다르게, 남성 성기 키 재산 얼굴 혐오 조롱같은 수작을 하지도 않는다. 메갈손가락 기싸움도, 아니 그렇기는 커녕 한녀충들의 대규모 남성혐오 아동 성범죄 사이트인 여성시대 남연갤 여연갤 워마드 트페미 같은 존재 자체가 아예 없다. 남혐 발언을 한 일본 여자 아나운서는 바로 해도당했지. 

오히려 일본은 일본여자들이 미투를 경멸하고, 페미니즘은 모두에게 혐오받는다. 여자력을 갈고 닦고, 메이드카페 같은 귀여운것을 좋아하며 남자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갈고 닦는다. 아무리 뭐라 부정해봐야 여자는 남자를 보충해주기 위한 부속품이기 때문이지. 

사회의 본질을 지키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라는 흥망성쇠가 갈린다. 남혐기생페미국인 한녀민국은 이제 곧 그 및천이 드러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