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성적 대상화, 상품화"는 아무 문제가 없는 일이다.

아마 이런 말 하면 엄청 안좋은 뉘앙스가 들텐데, 나도 안다. 그게 바로 한녀충들이 의도한것이다. 한녀충들은 항상 하는 언행 하나하나가 의도된 정치적 군체근성 (남혐하면서도 남자에 기생하려는 모순적 혐오기생충성) 에 근거하고있다. "남녀평등"을 외치면서도 한녀충특권과 한녀복지와 한녀충특수권력을 주장하기위해서 "한녀가 약자"라 그렇다는 교묘한 수작 말장난을 사용해 남녀평등을 결국 어기는 꼴을 보라. 이젠 대놓고 자연주의의 오류를 동원해 언론이나 남페미 교수까지 동원하여 한녀충 우월주의를 짖어대고 있다. 결국 "말장난 정치"다.

어째서 여성의 성적대상화는 문제가 없는 일이며, 올바른 일일까? 아무 문제없는 남성들의 성적인 본능일뿐이기 때문이다. 단순하다. 한녀충들은 남자들을 성적 대상화를 하며 성상품화 (특히 bl게이들이나 남자연예인을 향해) 를 한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 몇백만 여시한녀충을 비롯한 한녀집단은 알페스 bl, 한녀몰카충 성범죄자 짓거리를 몇년간 해놓고도 지금까지 처벌되지도 않았다. 한녀충들이야말로 남성대상 성적 대상화를 한다는 이야기이다.

남자가 여자를 "성적 대상화" 성적으로 본단 이유로 잠재적 성범죄자니 뭐니 짖어대는게 한녀충들이지만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녀역시 남성 성적 대상화를 하니 잠재적 성범죄자들이다. 알페스 bl, 처벌 안받는 한녀몰카충성범죄자, 여성시대 아동 성범죄자 이대녀삼대녀 83만마리, 몇백만 낙태 영아살 해 한녀 몇백만마리... 굳이 이런 말도안돼는 연좌제를 적용시키자면 성병200만의 한녀야말로 역겨운 성욕을 가진 잠재적 성범죄자가 아니겠는가?

여담이지만 그럼 게이는? 이라 물어보면 게이는 당연히 남성대상으로 그러겠지? 레즈는 여자대상으로. 노알빠다. 한녀충들은 이걸 가지고 아주 개잡소리를 하던데 (남자가 게이혐오하는게 남자가 여자를 보는 시선으로 보니그런거라는등) 전혀 아니고 난 외려 게이보다 레즈한녀충을 더 혐오한다. 한국게이들도 한녀충부역자인지라 안좋게본다만 한녀충들이 해온 꼬라지를 보면 레즈가 훨씬 더 혐오스럽다.

잡설이 길어졌다만. 결론은 여성의 성적 대상화, 성상품화는 문제가 없단 이야기다. 그러나 그 역은 성립돼서는 안된다. 계집이 남성을 성적 대상화한다는것은 존재해서는 안되는 이야기이다. 남자들이 만든 문명에 기생하며 그 노동력에 기생하는 여자는 본질적으로 남자를 위해 사용될 가치밖에 없는 물건들이며 그 역은 성립해서는 안된다. 한녀들이 한국남자들을 협박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들을 봐라. 도태니 성선택이니 뭐니 웅얼웅얼 전부 성적인 단어 협박들이다.

그래, 한녀충들은 근본적으로 성적인 협박, 성적 금전적 남성혐오, 약자남성혐오만을 할 뿐인 천박하기 그지없는 "주인을 잃은 물건들"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한녀들이 스스로의 주인이 되었는가? 아니다. 남자기업에 일자리내놔. 한녀할당제가산점. 남자에게 보호해줘. 남자경찰이용. 남자에게 국방해줘. 남자만 병역수행. 남자에게 돈줘. 한녀복지 세금기생충. 한녀는 십중칠예고 결혼은 한녀에게 손해야. 그리고 한녀가 남자를 선택해 한녀는 암컷이라. 그러니 남자들이 도태당하기 싫으면 한녀에게 복종하고 돈과 일자리도 주고 남혐도 받아들여야해~ 이짓을 1년 365일 하고있다.

물론 그렇다고 한녀를 성상품화하기엔 너무 가치가 없다. 성적 대상화하기보단 그냥 오물대상화정도.

주식이야기: 한국주식장은 멍청한 새끼들이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