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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에 대한 불편한 진실

주갤러(112.169) 2025.01.29 15:31:19
조회 130 추천 1 댓글 2

기록된 역사남편 피에르 퀴리와 폴로늄과 라듐의 발견을 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

의문점마리는 논문 발표 10개월전에 첫째 딸 이렌을 출산함 그러니까 논문 발표 1년 전부터 만삭이었고 젖먹이를 키우면서 발견까지 했다는것게다가 임신 상태에서 방사선을 연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첫째 딸은 멀쩡하게 태어났다또한 발견에 사용된 '퀴리전기계또한 남편인 피에르와 그 형제 자크 퀴리가 발명한것이니 결국 마리 퀴리는 발견에 기여했다는 뜻이 된다. 이러면 방사선 피폭은 불가피한 것.

가설: 독박출산 독박육아 때문에 경력 단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남편을 가스라이팅 했고 남편은 노벨상 위원회에게 허위로 본인 아내도 기여했으니 같이 받게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한것

근거: 마리 퀴리는 독자적으로 발견하거나 발명한 것이 단 한개도 없음. 따라서, 라듐이나 폴로늄의 발견에 유의미하게 기여했을 확률은 극히 낮음. 여성은 지성이 부족한 존재인데 과학자라니 이건 '다리 없는 축구 선수'와 같은 말이다. 이상하다 싶으면 구라다.

 

기록된 역사: 1906년 피에르 퀴리는 길에서 넘어져 마차에 머리가 깔려 죽었고 마부는 '그 놈이 살자하려고 뛰어들었다'고 주장했지만 무기징역 판결받고 옥사함


의문점: 40대 남성이 길에서 넘어져 마차에 머리가 깔려 죽는건 누가봐도 의문이 가는 사건임아니나 다를까당시 시신을 검안한 당국은 '방사선에 장기간 노출돼 건강 상태가 너무 안 좋아 사고가 아니었어도 오래 살지 못할 운명이었고 건강 상태가 안 좋아 마차를 피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기록함그러니까 마부가 구라 친게 아닐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또한방사선에 노출된 인간이 살자 충동이 생기는건 의학적으로 충분히 개연성 있는 일임그런데 마부는 비웅신같게도 술을 쳐 먹은 상태였기에 인민재판을 당하게 됨여기서 더 큰 의문점이 생기는데만약 퀴리 부부가 주장하듯이 둘이 똑같은 연구 환경에 노출됐다면마리는 어떻게 당시 프랑스 기대수명보다 10년도 더 (66산걸까이년은 매그니토라도 되는건가그리고 더 말 안되는건 둘째딸이다둘째딸 이브 퀴리는 퐁퐁이 (피에르)가 죽기 불과 17개월 전에 멀쩡하게 태어났음아니, 1895년부터 거의 10년 동안 다른 것도 아니고 방사선 피폭당한 부부 (남편은 저승길 가기 직전사이에서 멀쩡한 아이가 태어나는게 말이 되냐심지어 이 둘째딸은 100살 넘게 사는 말도 안되는 기적을 일으킴장애 없는 건 100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 그런데 100살 넘게 사는건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1904년 출생 2007년 사망.

 



기록된 역사: 둘째딸 이브 퀴리는 피에르 퀴리의 친딸이다

의문점: 유전자 검사해봄?

가설이브 퀴리는 피에르 퀴리의 친자식이 아니며 1903 12월에 여성으로서 노벨상을 받아 스타덤에 오른 마리 퀴리는 그 당시 잘나가고 인물이 좋은 그 '누군가의 아이를 임신했다 그리고 첫딸을 출산한지 8년도 더 된 시점에 뜬금없이 아이를 낳는다.

 

근거1: 인물이 없는 부부 사이에서 미국 정치인에 취집할 정도로 미인인 아이가 태어남. 전혀 안 닮음. 특히 아빠랑은 아예 안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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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혼자 아예 다르게 생김 엄마 안 닮으면 아버지 얼굴이 보여야 하는데 전혀 안 보임 피에르 퀴리 특유의 엘프 귀도 없다 첫째딸은 피에르 귀를 똑닮음)

 

  

근거2: 피에르 퀴리는 생식능력이 없었을 확률이 높다. 1903년 노벨상 수상했을때 피에르 퀴리는 단상에서 '방사능 물질은 위험하다 이건 인체에 치명적이다라는 취지의 연설을 함본인 몸이 씹창이 나는걸 지가 체감한것. 1903년 그 해에 노벨상 수상하기 전에도 마리 퀴리는 유산을 했고 이걸두고 페미 역사가들은 마리퀴리가 연구하다가 당한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것이라고 써놓음그런데나는 이걸 전혀 안 믿는다왜냐면 1년 뒤에 103살 넘게 장수할 캡틴 아메리카 (미국으로 이민감딸을 출산하기 때문이다여자 쪽이 아니라 정자에 문제가 있었을거라고 나는 확신한다이래야 퍼즐이 맞춰진다마리퀴리가 피폭당해서 유산한거면 애초에 유산 이후 30년을 생존하는것도 말이 안됨. +피에르 퀴리는 라듐을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그 시절 바지 주머니는 현대랑 다를거 없이 야추 바로 옆에 위치함)

 

근거3: 마리 퀴리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아버지 어머니 둘다 월클 과학자인건데 이브 퀴리는 과학에 전혀 관심이 없었음 (당장 언니도 과학에 관심있어서 노벨상 수상함 물론 그 년도 동종업계 종사하는 남편 퐁퐁시켜서 수상한거긴함 남 업적에 숟가락 얹는 능력도 유전인듯콩 심은데 콩난다고 얘는 예술쪽에 환장했음 그러니까 아마 월클 존잘 예술가가 '오 노벨상 탄 년이라고이거 귀하노하고 술 김에 한듯

 

근거4: 마리 퀴리는 남편이 죽자마자 즙짜더니 바로 남편 수제자랑 바람 났음생긴건 저래도 남자에 대한 욕구는 엄청났던 여자인듯그 남자도 아인슈타인이 '얘 개천재임'이라고 치켜세워준 폴 랑주뱅임. (아인슈타인 골때리는게 마리 퀴리가 계속 사생활 억측으로 욕먹으니까 "얘 매력 없음 그니까 그만 까셈이라고 변호했음 ㅋㅋ이 년은 고구마나 캐고 살 년이 남편 잘 만나서 생전 만나볼수도 없을 당대 월클들이랑 어울렸던거임

 

+노벨화학상 받은것도 퐁퐁 냄새 오지게 나는게 드비에른이라는 개 천재 화학자가 도와줬음 (생물학상도 받지 그랬냐 양심없는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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