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모든 사람들이 기피해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종족들이라서 자기 나라 사람들 이외의 정상인들과 교류할 기회 자체가 적다. 

전라도 여자는 그래도 특유의 기질을 잘 활용해서 서울 남자 잘만 꼬시지만

전라도 남자는 그냥 혐오 그 자체다. 

사실 전라도 인지 몰라도 얼굴과 표정 그리고 특유의 사상이 드러나는 발언들 자체로 기피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전라도는 중세유럽 수준의 신분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사(운동권 518) 아래 계급인 평민들은 찢어지게 가난하고 집안의 비전도 없다. 

즉, 전라도 남자는 돈도 없고, 생각 자체도 혐오스럽기 때문에 고향 때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인기가 없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것들은 어떻게든 타지역 친구를 만들려고 노오력을 한다. 

하지만 문제는

애시당초 자신과 맡는 좌파빨갱이 친구는 다 전라도에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 사람들 중에 그런 사상을 가진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찢어지게 가난하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남자라면 가능하겠지만 

반드시 언젠가 통수를 칠 것을 계획하는 전라도 남자에게 그들은 아무런 사용 가치가 없다. 

혹여나 괜찮은 비전라도 남자친구를 만들었다고 해도 

전라좌파 특유의 베베꼬임과 시기 질투 때문에 

결국 그 친구가 절교를 한다. 

즉, 전라도 스타일의 정수인 통수도 제대로 치지 못 하고 자신의 질투 때문에 사냥감을 놓치게 된다. 

남자 여자 노인 할머니 할아버지 아기까지 모두 싫어하는 

전라도 남자.

대한민국 최하위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