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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jm 군대문제, 결혼문제, 이혼문제 정리...jpg- 관련게시물 : 딥시크에 '中국영통신사로 정보 전송' 코드 숨겨져https://www.youtube.com/watch?v=x4kqrbk2ntE 1. JM 이 카페를 차림 2. 누가 블로그에 카페에 한시간와서 빵하고 커피 먹었는데 존나 구렸다며 리뷰씀 3. JM 이 블로그 글 보고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낌 4. 블로그에 빵 탔다고 사진 찍어 올렸는데 자기는 그정도 탄 빵은 폐기 함 5. 직원들이 손님들 앞에서 핸드폰만 하며 낄낄댔다고 하는데 직원들 있는 곳은 손님들과 차단되어 뭘하는지 알수가 없음 6. 블로거가 직원에게 성분 뭐 쓰냐고 물어서 대답들었다는데 자기는 직원들에게 성분 함부로 얘기해주지말라고 이야기함 7. 블로그 조사해보니까 블로그 주인의 남편이 자기하고 안맞아서 갈라진 제빵사였다라는걸 알게됨 8. 제빵사가 카페 나가고 그 뒤에 제빵사 아내가 악의적인 리뷰 써서 올린거 9. 영상이 올라간뒤 해당 블로그 글은 비공개됨 10. 다른 블로그 글까지 댓글 막힘
작성자 : ㅇㅇ고정닉
도호쿠 여행기(4일차) 미야코/구지
[시리즈] 도호쿠여행기 · 도호쿠여행기(1일차) · 도호쿠 여행기(2일차) 마쓰시마/야나가와 · 도호쿠여행기(3일차) 모리오카 아침일찍 하치노헤로 향했음일단 구지행 보통열차 승차 ㄱㄱ원래 목적지는 카부시마 신사 蕪嶋神社 였는데눈이 많이와서 차창관광으로 대신하고바로 구지로 향했음구지행 열차가 하루 몇대 없어서 온김에 내려가보자는 생각도 있었고대부분의 손님은 혼하치노헤랑 사메역에서 내리고기차는 바다와 산을 지나 구지로 향했다.구지역 도착두시간 남짓이었지만 지루하지 않았음여기까지 왔으니 산리쿠열차를 타야한다!!남은 시간은 약 한시간산리쿠철도 구지역 jr구지역 바로 옆에 있음한때 수많은 관광객을 오게 했던nhk아침드라마 “아마짱”기타산리쿠 해녀의 삶을 그린 픽션 드라마인데,동일본대지진 이후 응원차 만들어진 드라마라서경쾌함과 진지함 사이에서 잘 만들어진 드라마로 평가받음덕분에 촬영지인 이 구지에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기도 했으나, 약 십년이 지난 구지는 역전에 빈건물이쉽게 보일정도로 쇠퇴하였음구지역 바로 옆 관광안내소로 들어가면 아직도아마짱의 전시물들을 볼 수 있음久慈市情報交流センター YOMUNOSU관광안내소 안에 있는 카페에서 천엔 런치를 파는데열차시간 때문에 시간이 넉넉지 않아 별 기대없이 주문했으나 바로 내려주는 커피에햄버거까지 맛있게 먹었음StAND hibiki이제 출발할 시간!!산리쿠철도도 동일본대지진때 심각한 훼손으로회사의 존립이 흔들렸으나,동일본대지진 부흥의 상징 중 하나로 선택받아수많은 응원을 받으며 살아남을 수 있었음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산리쿠철도의 부흥을 응원하며대표적 포토스팟 전에 방송을 해주고열차는 역이 아니지만 잠시 멈춰 사진을 찍게 해줌하지만 터널이 많은 구간이라 볼게 많지 않은 것도 사실높은 둑울 만날 수 있는데 동일본대지진 후 다시는 쓰나미가 마을을 덮치지못하도록 더 높게 쌓았다.십년간 부흥을 외쳤지만 어수선한 모습을 발견하는 일은어렵지 않았음그저 거기 살고 있었을 뿐인 사람들자연재해에 생명을 잃고 삶의 터전을 빼앗겼다십년간 부흥을 외쳤지만 딱 그 기간이 지나자사라져버린 관심더 높아진 둑은 부흥과 안전의 상징이라기보단동일본대지진을 더 떠올리게 하였다노래 “하나와사쿠”를 부르며 부흥을 응원하던목소리가 사라진 지금,과연 꽃은 폈는가?이런저런 상념에 젖어 산과 바다, 마을을 지나열차는 미야코역에 도착두칸이던 열차는 여기서 한칸을 떼어내고약 이십분 쉬었다가 가마아시로 나아간다.잠시 나갔다오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나와봤다.구지보다는 훨씬 활기가 있어보였던 미야코표를 사기 전, 여기 미야코에서 모리오카로 돌아갈까 고민하다가 산리쿠철도는 타려면멀리 와야해서 가마아시까지 내려가기로 결정했음미야코는 모리오카에서 106특급버스가 자주 다니는 편106은 도로번호이고, 모리오카-미야코를 느릿느릿 운행하는 jr야마다선보다 빨라서 야마다선은 존폐위기에 있음이제 다시 가마아시로!스즈메의 문단속 성지로 이쪽을 와본 일붕이들이 있겠지가마아시 도착.구지에서 출발한지 네시간이 가까웠다가마아시에서 내렸다가 다음 열차를 타고 갈까 고민하다가해질 시간이 가까워 바로 하나마키 행 열차에 승차했음잘한 결정이었던 게 이 뒷 열차는 눈이 많이와서신호장애로 대폭지연되었기 때문.센다이로 돌아와야했던 일정을 생각하면정말 잘한 결정이었음집에 돌아가는 학생들과 함께산을 넘어넘어 하나마키로 향했음이 지역 또한 비경노선이었다구글지도에서 봤던 이 모양의 철도노선은산을 넘는 것이었다 ㄷㄷㄷ아래에서 보이는 산꼭대기의 철도가 바로 내가 탄 열차가 올라갈 곳이었다산을 넘어 내려오니 눈이 내렸다도호쿠의 밤이었다
작성자 : 건우_고정닉
아티산 키보드 페스티벌 후기
이미 낮에 키붕이들이 고퀄 사진과 정보도 많이 남겨줘서, 방문 예정인 분들을 위해 알면 좋을 정보 위주로 짧게 남겨봅니당. -주차 차량으로 가는 사람들은 [해주차장 3층]에 주차할 것. 행사장도 3층이라 해주차장 3층에 하면 주차하고 걸어서 3분정도? 바로 행사장 도착함. 실내는 따듯해서 옷 놓고 갔는데, 주차하고 걸어갈 때 뻥 뚫린 곳 지나가느라 바람이 좀 불어서 조금 추움! 그리고 부스마다 구매할 때 주차 등록해 놓으면 좀 편할듯. 중복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2시간 넘었는디 잘 되었음. 주차하고 리빙파크 방향으로 가다가 홀 나오면 바로 세븐 앞에 요렇게 보이니까 들어가면 댐. -입장줄 서다보면 안내 하지만, 티켓 수령 전에 제발 캐치테이블 미리 켜놓자. 제발. 제발. -아티산 오픈런 여기서 내가 제일 당황했는데.. 나름 일찍 가서 줄 서고 들어갔움. 근데 지도에는 안 나와있는데 이 파란 화살표가 저 구역에 들어가는 입출구고, 초록색은 라인쳐져 있어서 못 지나감. 나는 이걸 몰랐다가 시작하자마자 내 앞 사람따라 직진했는데쭉 가다보니 SPM이랑 펀키스 사이의 라인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는 나를 발견함 슈발.. 그래서 그냥 글렀구나 하고 슬짝 구경하면서 다시 나감.. 아티산존에서 오픈런 하려면 바로 저기 샌던방향으로 가면 된당..키팸은 입출구 위치가 기억 안나서 물음표 해둠. 아 그리고 진짜로 오픈런 하려면 좀 일찍 가야 미리 팔찌 주고 줄 서게 해주더라. 나는 그정도는 아니었어서 줄 서고 들어가면서 팔찌 받았는데, 미리 팔찌 받고 줄 선 사람들은 바로 슝슝 가드라. 내 앞사람은 캐치테이블 미리 켜놓으라는 거 안 켜놔서 앞에서 또 지체되었음.. -아티산 부스나몽:아침반 후기로는 아티산 줄이 나몽에 젤 길었는데 이건 구경 자체가 한 명씩 줄 서서 보고 사는 구조 같아서, 내가 눈 앞의 저걸 살 수 있는지 아닌지를 내 앞에 가서 알 수 있음. 나도 줄 서서 슬쩍 보는데 이미 티모같은 루도리랑 분홍이만 쌓여있어서 패스함. 아티산 종류 이쁜 건 많았는데 전시 경험이 너무 빈약해서 아쉬웠음. 델라처럼 공간 많았으면 소분해서 전시해도 좋았을텐데. 나중에 사람 없을때 여긴 키보드만 타건해봄 야미. 샌던: 서일코때도 비슷한 크기 부스 했어서 그런가 계산 속도나 진행은 다른 곳보다 제일 나았음. 대신 전시 키보드가 좀 평범한 느낌.래플 재고분 팔던 것들은 아래와 같음. 서일코때 보던 친구들도 보임. 그리고 아키페 에디션은, 내가 젬미 빠라서 그런 건 아닌데 젬미가 젤 기여븜..델라: 여기는 내가 정신없이 사고 구경하느라 자세히 못 찍었는데, 아티산 관람은 델라가 제일 보기 좋고 편했음. 전시대도 제일 높게 되어있어서 보기도 좋고 전시장처럼 얼추 공간 확보도 되고 디피도 잘 해놨음. 보느라 전체적은 느낌으로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쉬움. 도트 크래프트: 사장님이 귀엽고 아티산들이 친절하심. 원래 여기꺼 몇 번 래플만 탔다가 오프라인 처음 보는데, 뽀짝하고 귀여워서 몇 개 삼. 토이캡 스튜디오: 제일 끝자리에 있어서 초반에 발길이 느리게 가지만, 역시 귀여운 맛에 다들 오래 보는 곳. 래플 재고분에 눈이 돌아가버림. 그리고 타건 키보드가 너무 맛있어서 의외였음 야미-키보드 부스여기는 인상적인 것만 남겨봄. 스웨그키: 바 앨리스 듀오?중간에 리시버가 있어서 무선으로 스플릿 되는 게 너무 굿. 그런데 하우징 디자인이나 팜레가 몬기 느낌나는 거 같기도 흐고 너무 귀여운 느낌이라 아쉬웠음. 팜레랑 하우징 높낮이 조절 튼튼하게 되는 건 굿! 근데 방향키 없는 60으로 나오면 딱일텐데 ㅜㅜ털보드?서늘하고 차가운 알루가 아닌 보드라운 느낌이 손에 닿으니까 기분이 묘했음.. 사고 싶진 않은데 갖고 싶은 느낌이랄까.. 기여움- 린사:풀고래?길쭉한 게 멋있고 타건도 좋았음. 돌핀 실제로 본 거 첨인데 이쁘더라 옆태가. 사진만으로는 별로 안 땡겼는디.. 그리고 이 키캡 패널! 이거도 실물로 보니까 뽐뿌 확 왔음.. 서스돌?맞나? 이것도 갤에서 사진만 본건데 디게 멋졌음 삐까번쩍하고, 시끄러운 곳이라 그런가 타건음도 딱 기분좋게 느껴짐ㅋㅋ 집에선 역시 차이가 있으려나?그리고 사진은 못 찍었는데 시리안에서 몽쉘인가 이거 너무 둔탁하게 생겼는데 이것도 조았고, 스위치 중에 예티라는 스위치 쭉 박아논 부스 있었는데. 예티 스위치 이름만 알고 정보를 아예 몰랐는데 너무 땡기게 되었음. 예티는 한 번 집에서 먹어봐야겠디는 생각을 했음. -계산결제를 하면 아이파크몰 회원이냐고 물어보는데 맴버쉽 적립 가능한듯? 나는 시간 음서서 그냥 했는데, 다 받았으면 좀 짭잘했을까 싶음.. 이거도 하고 주차도 등록 해야하니까.. 가서 좀 지를 예정인 키붕이들은 미리 해 놓으면 조흘듯.. 지금보니까 아티산만 50정도 샀나 미쳤네. 아니시발 실환가 잠만. 아니. * 이름 잘못 적은 거 알려주면 수정하겠습니당. 집 가까운 키붕이들은 시간내서 구경가면 티켓값은 충분한 거 같음. 그리고 아티산 노릴거면 동선 올려둔 거 보고 잘 짜길..- dc official App- (사진 많음, 장문) 너무 늦어진 아키페 후기 너무 늦게 써서 미안해 ㅎㅎ…일단 첫번째로 스웨그키 부스를 갔음은근 소리도 괜찮고 도장도 깔끔하니 세리카랑 잘어울려서 찍었어Gmk 심비오트 반투병 포인트들이 은근히 이쁘더라드디어 말이 젤 많은 네오쿠, 매우매우 묵직함. 뒤집어봐도 되는지 직원분께 여쭤보니깐 흔쾌히 직접 뒤집어주심사진이랑 렌더링 상으로 봤을때 옆라인이랑 뒷면 디자인이 취향 아닌거 같고, 이미 네오65,70 네어고 있어서 안살라고 했는데 실물보니까 어? 이쁜데? 싶어서 사고 싶어짐…보라색은 네오시리즈 색 그대로인것 같았음, 나의 네오65가 퍼플이야근데 바로 옆에 두고 비교한게 아니라 맹신은 ㄴㄴ살짝 푸른끼 도는 그레이색이라고 느꼈음, 빛을 받아서 그런지 좀 밝다고 느끼기도 했고틸색은 이쁘긴 한데 내 취향은 아닌듯 ㅎㅎ네오쿠 다 쳐봤을때 난 소리도 나쁘지 않다고 느끼긴함, 물론 갤에서도 말이 많다시피 밖에서 치는거랑 조용한 집에서 치는거랑은 분명히 매우 다름. 싸이클이 입문기로 네오80과 많이 언급돼서 항상 궁금했었어. 타건음은 좋았는데 저 방향키 위에 저게 나랑은 너무 안맞더라고 ㅋㅋ이거 드보키 유투브에서 기보강 자체를 구부려서 체결하는거 신기했는데 실물로 보니 멋져서 찍음여기서부턴 키팸부스뉴원의 러프tkl 생각보다 타건음도 좋았고 베젤도 야무지더라, 각진 느낌이 f1 722랑 비슷한거 같아뱀 이거 실물 쫌 멋짐로즈75 올리비아랑 깔맞춤한거 되게 이쁜거같아서 찍었어이번에 쳐본것들중 가장 맘에 듦, 타건음 되게 까랑까랑하니 좋음이거 생각보다 엄청 말랑말랑하더라, 이거는 쳐본것들중 가장 말랑말랑했어귀한거 눈에 담고 옴, 도무지 내 손으로 뒤집을 엄두가 안나서 스탭분께 여쭤봤더니 들어주심의외로 되게 좋았던 키보드 매트릭스 히야. 스웨그키 부스, 키팸 부스 합쳐서 엄청 여러대 있었는데 하나같이 다 타건음이 준수했음마지막으로 린삼과 시리안 부스돌맥스 굉장히 거대하다… 그리고 작년 엑스포에서 쳐봤돈 돌고래들에서 느껴졌던 특유의 텅텅거림이 이녀석에서는 별로 안느껴졌던거 같아. 그리고 역시 옆라인은 말해뭐해~몬티지v2 투박하긴 한데 그 맛인 것 같은 느낌?이번에 갓다와서 나의 가장 인식이 많이 바뀐 키보드 오르카임. 사진이랑 렌더만 봤을때 옆라인도 돌고래가 더 나은것 같고 뒤에 오르카 글자 써있는것도 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실물로 보니까 매우 놀램… 옆라인도 너무 이뻐서 여러 각도로 찍었고 뒤에 오르카는 저 고래가 진짜 이쁨, 되게 깊게 파여있어서 입체감이 조금 느껴짐크레센트 파티나 되어있던거 매우 이쁨코끼리 뒷판이랑 옆면, 아주 강렬하게? 생김린이 만든 청록색 베이지인거 같은데 색감 진짜 이쁨이거 넘패드 몽쉘 옆라인이랑 일체감있게 만든거 느낌 있어새로 나올tkl인거 같은데 첫번째 사진은 실버고 아래 사진은 블랙임. 뒷면은 블랙이 멋져서 블랙으로 찍음이상 여기까지… 읽어준 갤럼들 고마워~- 아키페 1일차 후기 - 키보드 2탄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echanicalkeyboard&no=2231856&page=1 아키페 첫번째날 후기 - 키보드 1탄 - 기계식키보드 마이너 갤러리들어가는 입구를 찍은건데 생각보다 많이 넓더라여기가 넓은것도있고 사람들이 옆에서 같이 타건해서 타건음은 오류가 많다고 생각했음 타건감만 느끼고왔어사진찍은거 갯수 정리하니까 168장이나 되더라 그래서 그냥 내가 쳐봤을때gall.dcinside.com위에가 1탄임Keycult no2. 65 커미션실제로 보는건 처음인데 엄청 이쁘더라서스돌린거단단한 타건감 재밌더라Matrixlab IM META75이건 특이한 구조와 예쁜 하판때문에 생각나더라 타건감도 괜찮았음GHS JEM위에는 GHS RAR 이라고 써있는데 잘못쓴듯타건감 진짜 좋더라 쳐보고 ? 느끼고 계속 쳐봤음 좋더라Z60 EVOLVE솔직히 키보드 특성 하나도 모르겠고 타건시 파티나때문에 손가락 조심하라는줄 알았는데스프링 압력이 1.5KG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터는 아에 쳐치지도 않고 간신히 1U크기 키캡만 들어가지더라가람 KEYCULT PC TKL 솔직히 짭제품이라 올리까말까 고민했는데타건감이 알루랑 달리 너무좋아서 그냥 올려봤음BAE BAE TKL공제자였나 누가 병크쳐서 묻힌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키보드단단한게 타건감 좋았음QK80 MK2 아키페 에디션실버는 진짜 이쁘더라 LED 테두리라고해야되나 저부분 빈티지 느낌나더라타건감은 좋더라같이갔던 입문자는 QK80 MK2 아니면 EVO80이 최고라더라 ㅋㅍ쪽 클래키 키보드들은 오히려 선호안하더라고나도 폼떡으로 입문했으니 비슷한거 같음CHALICE4040 치고는 이뻐서 가져와봤음VENTO80 DUNE Edition +GMK DUNE사진에는 좀 괜찮아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같은 듄에디션인데 매칭이 안된다Owlab X Wooting 60타건감 진짜 별론데 주 목적이 게이밍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봄Neo75CU바텀마운트에 카본보강판이니까 진짜 단단한 맛이 장난아니더라Pt 1/75진짜 75 클래키의 정석같음타건감 좋더라ARC60타건감 진짜 특이하게 좋았음 Hertz87나름 특이하게 생알우로 각 부품을 가져와봐서 사진찍었음타건감은 평범했음Pangea Mini타건감 준수했음 Pangea왼손잡이용 넘패드 붙어있는 풀배는 실물을 처음봤음타건감 나쁘지 않았음PETBRICK65어느 한 파딱의 최애키보드 털 부들부들한게 좋더라EAVE65플라하우징인데 타건감 타건음 미쳤음 생각보다 클래키함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가격대도 기판포함 10중반보다 아래라고 알고있어서 진짜 좋은듯나머지는 그냥 신기한거 있어서 가져옴 아티산은 좀 우여곡절이 많아서 팁이라 같이써볼께 저번밋업에 비해서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좀 쾌적했는데 그만큼 볼게 많이 없긴했음그리고 생각보다 사람들 커스텀키보드에 관심이 없고 기성품에 훨씬 관심많더라 지인한테 물어보니 입문하기 너무 복잡하다더라
작성자 : 작은개구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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