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를 착취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를 착취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의 전략에 매우 쉽게 속아 넘어 간다. 

아니, 여자의 진실을 알아도 애써 무시한다. 왜냐하면 그 진실이 너무 두렵기 때문이다. 

그 진실이 맞다면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여자의 진실된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자신의 주인으로써 남자를 찾는다. 여자는 종속되기를 원하며 그럴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자신의 주인의 기준이 매우 높다. 

아무리 높게 쳐도 1프로 아니 0.001프로의 남자만 여자들의 그 기준에 겨우 근접한다. 

왜냐하면 농업사회로 전환되면서 도태되어야 할 남자들이 도태되지 않고 계속 생존해서 누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대로라면 아마도 약 10프로 정도의 남자가 평균 10명 정도의 여자를 거느리면서 살았고 나머지 90프로의 남자는 10프로의 남자의 노예가 되어서 여자 손도 못 잡아 봤을 것이다. 

이렇게 되니

여자들은 아무리 뛰어나도 알파남을 만날 가능성 자체가 적다. 서울대 의대 정원이 50명인데 수험생만 10만 명이라면 이게 현실적인 목표인가?

그래서 나머지 여자들은 특히 나이를 먹으면서 자기 주제와 미래 그리고 현실을 인식하게 되면서 

돈 많은 호구를 대안으로 생각한다. 

이게 플랜 비다. 

그런데 이것 조차도 의미가 없어진 것이

이제는 돈 많은 호구와 평생 살 필요가 없어진다. 그냥 3-5년 버티면 재산 절반에 자녀가 있으면 양육비를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플랜 비는 돈 많은 아무놈이랑 3년 정도 살다가 이혼하는 것이다. 

대신 뒷탈이 없는 수준으로 호구여야 한다. 

집안에 돈 좀 있고, 자기 능력이 있는 여자는 아예 결혼과 연애도 안 한다. 

지금 연애 하는 여자들은 외로움이 많거나 남자들을 거느리면서 자존감을 올리려는 악녀들 뿐이다. 

이게 진짜 팩트 오브 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