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남혐주의자든

극단적인 여혐주의자든

둘 다 사회 건강에 악영향 끼치는 병균 같은 존재들이다.

저출산을 넘어 무출산 시대에 저런 병균 같은 암세포들은 그냥 싹 다 탱크로 밀어 죽여야 한다.

그리고 정책적으로 낙태한 적이 있는 여성은 이름과 주민번호를 특정 사이트에 검색하면 낙태 기록이 나오도록 공개해야 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 또한 개인정보 입력 시 기록을 볼 수 있게 공개되어야 한다.

또한 양성 모두가 이혼할 경우, 해당 이혼사유 및 주요 내용에 대한 기록을 남겨 재혼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0세 이전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미혼하거나, 출산하지 않은 여성은 공익 근무를 의무화 하여 국가에 이바지 해야 하고,

결혼 시 30세 이전, 5년 이내에 임신을 의무화 해야 하며, 그렇게 해서 나온 자식의 친자 확인 절차 또한 의무화 해야 한다.

또한 이혼 시, 결혼 당시 개인의 경제적 수준과 현재 경제적 능력'만'을 비교해서 재산을 분할해야 하고.

만약 육아 및 그에 준하는 이유로 합의를 통한 커리어 중단이 있을 경우, 해당 이유에 대해 성실했다는 전제 하에 위자료를 조정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악용의 여지가 있는 모든 법은 빠르게 개정해야 한다.

재판부의 판사는 빠른 시일 내에 ai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며, 투표 또한 아날로그식으로 투표함을 개표시까지 24시간 녹화하고, 개표시에도 직접 개표 및 모든 투표에 대한 영상 기록 공개를 통해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페미니즘등을 표방하여 젠더갈등을 부추기는 집단에 가입한 자들은 곤장으로 다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