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바닥에서 삼성전자가

이리도 빨리 무너질지 안 새끼가 있나?

뭐를 할 때마다 항상 선도자적 위치에 있던 기업이

현 4050세대가 회사 중역으로 등장한 시점부터

경쟁력이 바닥 치기 시작했다.

이 세대가 가장 역겨운 건

꼴에 운은 좋아서, 부동산 경기에 올라타

모든 세대 통틀어

가장 빠르게 자산 형성에 성공한 뒤,

다음 세대 자산 증식의 기회를

완벽하게 걷어 찼단거다.

그 증거가 뭐냐고?

삼성전자는 10년전만해도

2030대 비율이 가장 컸던 회사였다.

정치질로 윗사람, 아랫사람 쳐내가며

현재는 4050대 비율이 가장 큰 회사로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의 꼴이 났지.

또한

지들은 최신 기술 갖추긴 귀찮고,

회사는 기술을 갖춰야 겠으니

항상 외부 인력을 통해

이를 해결 하려다 보니, 경력직 위주 노동시장 만들었다.

다음 세대는 진입하기도 힘든 노동 시장 만들어놓고

진입해도 지들 연봉 1억은 우습게 받을 때

다음 세대한테는 3000따리 주며 노력해라며

지껄이며 회사 돈으로 룸빵가서 술 처먹으러 가거나

20대 여직원한테 영포티라며 껄떡대기나 함.

돈을 많이 받는 이유도

자식 키워야 되서 그렇다는데

10대 수는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줄었는데

어떻게 사교육비가 훨씬 더 늘었겠나?

애 하나한테 투자하는 사교육비가 이전과 비교도 안된다는 거지.

아랫 세대 사다리 제대로 걷어차서

다 지 새끼 사교육비에 투자하느라 돈이 없는 거지

한반도에 있던

모든 세대 통틀어

이만한 세대가 있을까?

지가 어려서는 오렌지족이니 X세대니 하더니

지가 나은 새끼도 오만방자하게 키워서

20대 초반 알바는 쓰지말라는 말이나 나오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