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비교서열질 문화 원툴로 망해도 대체 어느 미개인이 숭상하고 섬겨줄까? 정교회와 천주교회가 전세계에 뻗어있듯이 그 본디 주인된 민족은 다 죽고 없어도 그 의지의 사도전승이 이어지듯이 말이다.

그러면, 아직도 잘 슨다 ㅇㅈㄹ하면서, 마누라 돌려먹던 습성 못 버리고, 이미 자기 딸들끼리도 돌려먹다가 짬통인지 아기 무덤인지 모를 여자로 상이 될까? 처녀론 하나만 봐도 좆같이 긁히면서? ㅋㅋ

10년 전 대비 50%의 구매력을 잃었다는 달러보다도 더 많은 가치를 상실한 원화를 돈이라고 상이라고 갖다바칠 거냐? ㅋㅋㅋ 아니면 건물 수명은 정해져있는데 50년 넘었으니 50억 한다는 공구리를 줄거냐? ㅋㅋ

당근 하나 제시하기 자기도 당근들의 상태부터 꼬룸하지만, 그마저도 그 욕심 때문에 약속하기 힘드니 늘 공포와 절망으로 유린하고 조련해왔잖아? 개새끼도 이 따위로는 조련 안 할텐데 그렇지?

그럼 그냥 꺼져라 좀.

형제들아, 이 나라는 네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가치가 없음. 죽지도 말고 소모되지도 마라. 진심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냥 악인의 공짜 노예가 되지 마라. 그 길의 끝은 죽음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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