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오늘이 제일 중요한 공성전입니다 공수처로부터 윤대통령 지켜야 해요 다 나와 주세요 전 11시에 나갑니다” 라고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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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송 11시에 킨 후 매니저가 무스탕 찾느라고 1시간 실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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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텔이 분명 관저 바로 앞이랬는데 차 타고 40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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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여곡절 끝에 관저 도착(내리면서 윤대통령 탄핵되도 이득이라 함 이게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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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들이 "관저 앞이 중요하다", " 경찰버스 수십대 오고 난리 났다" 채팅 치는데 다 차단하고 쳐냄 ㅋㅋ

그리고 관저 근처에 농성하신 분들 다 좌빨이라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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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의경 출신 시민이 "경찰버스로 차벽 세워두면 절대 못 뚫는다." "경호처 인력으로는 총을 쏘지 않는 이상 못 막는다. 그러니 지금 관저로 가서 자리잡아야 한다" 고 울부 짖었지만 저지능 분탕으로 몰리고 조리돌림 당함.

7. 관저 앞에서 스크럼(:옆 사람과 팔짱 끼고 대치하는거)을 짜면 좌빨 프락치가 폭력시위 유도할 수 있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함.

8. 사람들 루터교회 쪽으로 다 모음

9. 뒤늦게 공수처 진입 인지하고 사람들 관저 앞으로 경찰 뚫고 가려고 했으나,(유동규가 앞장섬) 유동규 바로 뒤에 있던 배인규가 2030 다 뒤로 가라고 빼냄( 그 과정에서 밀고 들어가자던 어르신이랑 2030 싸움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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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그 뒤로 쭉 무대에서 콘서트하다 김세의랑 싸우고 또 콘서트하다 해산

그 이후...

신혜식과 배인규에 속은 것에 분노한 우파시민들은 평화시위 자체에 반감을 갖게 되었고

1월 16일부터 서부지법 앞에서 시민들끼리 스크럼을 짜고 개인자격으로 시위함

거기에 민노총 프락치들이 숨어들어서 "경찰버스를 밀어서 넘어뜨리자", "경찰버스 바퀴를 다 펑크내자" 는 등의

폭력시위를 선동함. (미정갤에서 번뇌왕도 폭력시위 응원 했음)

1월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이 들리자

민노총 프락치에 속은 우매한 2030우파시민들이 서부지법을 테러함.

그러나 영장청구부터 발부까지 이미 이전에 끝내놓은 상황이었고 尹통과 차은경 판사는 이미 그자리에 없었던 상황

한마디로..

1차 시위의 가두리가 루터교회였다면

2차 시위의 가두리는 서부지법이었던거임.

1차 시위때 평화시위 강조하는 년들이 프락치였다면

2차 시위때 폭력시위 강조하는 년들이 프락치였던거임.

무력을 써야 할 때와 쓰지 말아야 할 때가 있는데, 프락치에 속아서 청개구리처럼 거꾸로 해버린 것..

주식 이야기: 탈조하려면 미장이나 코인 말고 달러나 금을 사놓는게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