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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주갤러(220.86) 2025.01.20 21:45:42
조회 48 추천 0 댓글 1

남녀 관계에서 대부분 내가 갑이었다. 


대부분 여자가 나에게 대시했고 

사귀자는 말도 하지 않고 사귀었다. 


그리고 내가 말 없이 헤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나를 사랑한 적이 없다. 


시간이 지나 경험을 쌓고 사람과 여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커지면서 진짜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습을 알게 되었다.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래와 같다. 


1. 눈이 빛나고 커진다. 


2.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한 얼굴을 한다. 


3. 볼이 빨게진다. 


4. 자세가 곧아진다. 


5. 꼴린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데, 여자도 남자처럼 꼴린다. 질이 빳빳하게 세워지고, 애액이 줄줄 나온다. 


6. 순종적이 된다. 


7. 남자를 위해 돈을 번다. 불법적으로도 벌고 부모님 돈도 훔쳐 온다. 



이게 아니면 진정한 사랑에 빠진 것이 아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갑이 되었나?


다만 나는 그녀를 덜 사랑했고 성적으로 집착하지 않았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돈이 있었고 착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남성성은 적었지만, 여친에게는 매우 단호했다. 왜냐하면 덜 사랑했고 성적으로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라도 떠날 자신이 있었으면 사실 언제라도 떠나고 싶었기 떄문이다. 


여친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결핍된 것에 불과했다. 정신적인 세뇌를 당한 것에 불과하다. 이것은 내가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 



진정한 사랑을 받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클리어 해야 한다. 


1. 남성적인 외모: 역삼각형, 각진턱, 안와상융기, 풍성한 모발, 드러낸 이마, 정상체중, 약간의 광대


2. 적절한 남성성: 가치관, 여자에 집착하지 않기, 몰입, 도전, 진취, 침묵, 자신감


3. 눈빛: 가장 중요하다. 강인하면서 선하면서 지혜로운 눈빛이 있어야 한다. 





아마 대부분의 남자는 자신을 진짜로 사랑하는 여자의 눈빛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경험하고 나면


여자를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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