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재산분할 제도를 만든 이유가

남성에 비해서 경제활동 진출이 어려운 여성이 남편만 믿고 결혼을 했는데

갑작스러운 이혼을 가지게된다면

안그래도 경제활동이 어려운 마당에 나이까지 먹은 여성이

이혼의 꼬리표가 생긴다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손가락질까지 받았었음

그러한 여성이 죽을 때 까지 혼자서 생존한다는 것은 매우 가혹한 상황이기에

이혼 후에도 여성이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하고

부당한 이혼을 막기 위해서 만든 것이 재산분할 제도인데

지금은 남자랑 여자랑 큰 경제력의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재산분할 제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비교적 미래를 위해서 돈을 절약하는 책임감이 있는 남성이 많다는 것을 여성들이 일부로 이용하는 것이다

여성들은 이러한 제도와 상황을 다 인지하고

젊을 땐 명품백 사고 호캉스 가고 돈 펑펑 쓰면서 일도 안하면서 놀다가

본인 치장(화장,성형)에 최대한 투자해서 괜찮은 남자 물색한 뒤 평생 공주대접 받거나 재산분할하는 것이 

그냥 여자들 사이에선 그게 "정상적인 인생 루트" 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