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년들이 이모양 이꼴이냐.. 

이슬람이 무식해보이고 전근대적이었는데 

오히려 이슬람이 마지막 남은 양심인 사회 문화나 마찬가지였고 

다른 문화권들은 전부 모조리 자기가 피상적인 여론이 손상 당할까 두려워 할말 제때 못하다가 

결국에는 여자들이 생각하는 꼬라지와 태도가 이모양이 된것이구나 싶다. 

계집년들은 교육 받지 못하고 동등해지지 못한다. 교육을 당당한 시대의 정취를 선도하는것이 아니라 

계급주의 서열주의적 단계로 여긴다 

남자는 안그러냐고?

아니 다시 반문해줄게. 왜 남자가 그런지 알아? 

현대 여성에게 교육 받아 현대 여성의 가치관을 깊숙히 답습해버린 '이미 남자가 아닌' 제3의 성으로 자라났기 때문이지. 

이 현대 사회는 80%의 비중의 인구가 모두 '사실상의' 

그리고 '가치관상의' 여성이다. 

이 사람들은 남자가 아니고 여성에서 교육받아서 그 가치관을 승계한 거추.장스러운 것을 다리 사이에 달고있은 채로 안달하고 있는 사실상의 정신적 여자다. 

마치 좀비 바이러스가 실제로 퍼지는것과 같다. 

그러나 현세 현시대에 출현한 이 종류의 좀비 바이러스는 , 스스로가 가장 정석적이고 대중적인 채 하면서 ,

불편한 사실은 끝까지 못본척 무시하며,

오로지 자신보다 정신적 가치관이 약한 개체에게만 (아직 무르익지 않은 어린.이 상태인 아이들) 그 전염을 퍼뜨린다는것이다. 

이 모든것이 제때 해야할말을, 듣기 싫은말을 아껴버린 선대의 거듭된 업보이자 잘못이다. 

축적되었고 쌓였다..... 자멸로 향해가면서도 스스로를 되돌아 보지 못하고 왜 세상이 이렇느냐고 반문하고있다. 

왜냐니? 

니 선대의 아버지와 남성들이 겁쟁이 신세를 자처하면서 , 해야할말을 제때 하지 않았다.

그것이 세대를 거듭해서 지금의 지경까지 온것. 

자 이제 모순의 톱니바퀴 사이에서 신체의 몸통이 낑겨져 갈비뼈가 조각나 부서지고 살과 피가 터져뿜어 나오는 그 사이에서 온전히 감당해라. 

여성에게 엄연히 할말을 제때 안했던 당신들의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