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장 젊고 아름다운 시절은 이놈 저놈에게 몸을 맡기며 향락에 찌든 삶을 살다가

돈떨어지고 일하기는 싫고, 주변에 애 낳고 일안하는 친구가 부러워지기 시작하면서 늙은년들이 소개팅, 결정사, 맞선 시장에 쏟아져 들어옵니다.

그녀들이 노리는건 당신의 집, 주식, 현찰 즉 재산 입니다.

세상에 싸고좋은 물건이 없듯이, 착하고 이쁜 노처녀는 없습니다.

일에 집중하느라 혼기를 놓친 이쁘고 착한 노처녀는 없습니다.

이쁘고 착하면 아무리 바빠도 시집을 잘갑니다.

성격이 좆같거나, 눈이 존나높아서 노처녀가 된 것입니다.

이런 악귀와 결혼하면 지옥이 시작됩니다.

'자신이 눈을 낮춰 당신을 만나줬다' 고 생각하기때문에 무시하며, 괄시하고 모든걸 자기 원하는대로 하려고 합니다.

이걸 보배병신새끼들은 '내무부장관'님 이라며 호구 패스티벌을 벌이곤 합니다.

그렇게 늙은년과 결혼해서 잘 풀리면 월급 세후 500씩 갖다바치며, 애낳고 용돈 10만원 받아쓰며 살지만

잘 안풀리면 난임에, 불임으로 당신의 세월마저 앗아가고, 종국으로는 10년을 같이 살았단 이유로 당신의 전재산 1/2를 강탈해 갑니다.

판사 씨발놈들은 동등혼 내지는, 자기보다 잘사는 처가와 결혼하기때문에 재산분할 이딴식으로해도 상관없지만

대부분 주갤러, 부갤러, 대한민국 남자들은 하향혼 하기때문에 10년 살았다고 재산 반갈죽내면 그날부로 노후걱정해야 됩니다.

늙은여자 절대로 만나지마세요.